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속담: 목구멍 때도 못 씻었다
목구멍 때도 못 씻었다
자기 양에 차지 못하게 아주 조금 먹었음을 이르는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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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차지
#목구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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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구문 차례(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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식전에 조양(朝陽)이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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승냥이가 양으로 될 수 없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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