▹ 속담: 묵은 쑥대밭에서 해 먹던 사업 방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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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한자리에 앉아 뭉개다 : 사업을 진척하지 못하고 제자리걸음만 함을 이르는 말.
- 세 살에 도리질한다 : 학문의 진도나 사업의 경영이 남보다 늦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수수깡도 아래위 마디가 있다 : 아래위 분간이 어려운 수수깡조차도 아랫마디와 윗마디가 나뉘어 있다는 뜻으로, 어떤 일에나 위아래가 있고 질서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수숫대도 아래위 마디가 있다 : 아래위 분간이 어려운 수수깡조차도 아랫마디와 윗마디가 나뉘어 있다는 뜻으로, 어떤 일에나 위아래가 있고 질서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수수깡도 아래위 마디가 있다 : 아래위 분간이 어려운 수숫대조차도 아랫마디와 윗마디가 나뉘어 있다는 뜻으로, 어떤 일에나 위아래가 있고 질서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소 대가리에 말 꼬리를 달아 놓은 격 : 실정과는 전혀 맞지 아니하게 일의 차례나 체계를 뒤바꾸어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묵은 쑥대밭에서 해 먹던 사업 방법 : 질서와 체계가 없이 되는대로 마구 해 오던 사업 방법을 이르는 말.
- 소 대가리에 말 궁둥이 갖다 붙인다 : 실정과는 전혀 맞지 아니하게 일의 차례나 체계를 뒤바꾸어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도깨비는 방망이로 떼고 귀신은 경으로 뗀다 : 귀찮은 존재를 떼는 데는 특수한 방법이 있다는 말.
- 꿩 잡는 것이 매다 : 꿩을 잡아야 매라고 할 수 있다는 뜻으로, 방법이 어떻든 간에 목적을 이루는 것이 가장 중요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모로 가나 기어가나 서울 남대문만 가면 그만이다 : 수단이나 방법은 어찌 되었든 간에 목적만 이루면 된다는 말.
- 묵은 쑥대밭에서 해 먹던 사업 방법 : 질서와 체계가 없이 되는대로 마구 해 오던 사업 방법을 이르는 말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