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속담: 물썬 때는 나비잠 자다 물 들어야 조개 잡듯
물썬 때는 나비잠 자다 물 들어야 조개 잡듯
때를 놓치고 뒤늦게 행동하는 게으른 사람의 어리석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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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레 위에서 이를 간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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숙향전이 고담(古談)이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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덕은 덕으로 대하고 원쑤는 원쑤로 대하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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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중은 말없는 스승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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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개껍데기는 녹슬지 않는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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효자 노릇을 할래도 부모가 받아 줘야 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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: 술 먹여 놓고 해장 가자 부르며 그를 위한다는 뜻으로, 교활하고 음흉한 자의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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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 치고 배 만진다
: 술 먹여 놓고 해장 가자 부르며 그를 위한다는 뜻으로, 교활하고 음흉한 자의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