▹ 속담: 발가락의 티눈만큼도 안 여긴다
발가락의 티눈만큼도 안 여긴다
발가락에 사이에 난 귀찮은 티눈만큼도 여기지 아니한다는 뜻으로, 남을 몹시 업신여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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