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속담: 뱀의 세상에 난 개구리
뱀의 세상에 난 개구리
개구리를 잡아먹는 뱀이 우글거리는 곳에 태어난 개구리와 같은 신세라는 뜻으로, 늘 기를 못 펴고 살면서 불행만 당하게 되는 처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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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 앞에 뜬 꿩 같다
: 막다른 위기에 처하여 있는 신세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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솥 안에 든 고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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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 죽은 데 체 장수 모이듯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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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척의 개 범 물어 간 것 같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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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빠져도 코가 깨진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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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정뜨기는 칠팔월 개구리
: 태도가 엉성하고 덤벙거리기가 마치 칠팔월경의 개구리 같다는 뜻으로, 몹시 어정뜨다는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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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챙이 개구리 된 지 몇 해나 되나
: 어떤 일에 좀 익숙하여진 사람이나, 가난하다가 형편이 좀 나아진 사람이 지나치게 젠체함을 비꼬는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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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 못 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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