▹ 속담: 버는 자랑 말고 쓰는 자랑 하랬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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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개암 까먹기[까먹듯] : 물건을 저축하지 않고 생기는 대로 모두 써 버리는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버는 자랑 말고 쓰는 자랑 하랬다 : 돈을 모으려면 저축을 잘해야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쇠천 샐 닢도 없다 : 가진 돈이 한 푼도 없다는 말.
- 피천 한 닢 없다 : 가진 돈이 한 푼도 없다는 말.
- 땡전 한 푼[닢] 없다 : 가진 돈이 한 푼도 없다는 말.
- 시어미 범 안 잡은 사람이 없다 : 시어머니 치고 젊었을 때에 고생 안 했다는 사람이 없다는 뜻으로, 일은 제대로 잘하지도 못하면서 자기 자랑만 늘어놓음을 이르는 말.
- 난쟁이끼리 키 자랑하기 : 정도가 고만고만한 사람끼리 서로 다툼을 이르는 말.
- 용대기 내세우듯 : 사소한 재주가 있다 하여 툭하면 그것을 내세우며 자랑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