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속담: 벌레도 밟으면 꿈틀한다
벌레도 밟으면 꿈틀한다
벌레 같은 미물도 밟으면 꿈틀거린다는 뜻으로, 아무리 순하거나 참을성이 있는 사람 또는 하찮은 존재라 하더라도 지나치게 자극하면 반항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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벌레는 배꼽 떨어지자 저 살아갈 줄 안다
: 벌레 같은 미물도 세상에 나자마자 스스로 살아갈 줄 안다는 뜻으로, 사람이 제구실을 똑똑히 하지 못하는 경우를 빗대어 이르는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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벌레도 밟으면 꿈틀한다
: 벌레 같은 미물도 밟으면 꿈틀거린다는 뜻으로, 아무리 순하거나 참을성이 있는 사람 또는 하찮은 존재라 하더라도 지나치게 자극하면 반항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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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웃집 개도 부르면 온다
: 미물인 개도 부르면 오는데 하물며 사람이 불렀는데도 왜 오지 않느냐는 뜻으로, 불러도 안 오는 사람을 꾸짖어 이르는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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덕은 덕으로 대하고 원쑤는 원쑤로 대하라
: 자기를 좋게 대하는 사람에 대해서는 선의로 대하고 자기를 해치려는 원수에 대해서는 원수로 대하여야 한다는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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던져 마름쇠
: 마름쇠는 누구나 던지면 틀림없이 꽂히고 한쪽은 위로 솟는 데서, 어떤 일에 별로 숙달되지 않은 사람도 실수 없이 능히 할 수 있는 일인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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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중은 말없는 스승이다
: 평범한 사람으로부터 창조적 지혜와 풍부한 지식과 경험을 배우게 된다는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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숭어와 손님은 사흘만 지나면 냄새난다
: 아무리 반가운 손님도 너무 오래 묵으면 부담이 되고 귀찮은 존재가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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숯쟁이도 제집에 들면 주인이다
: 사람들이 천하게 여기는 숯쟁이도 자기 집에서는 당당한 주인이라는 뜻으로, 아무리 보잘것없는 존재라도 자신만의 개성과 주장을 가지고 살아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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만진중의 외 장사
: 먼지만 가득한 땅에서의 참외 장수라는 뜻으로, 어지러운 환경 속에서의 귀중한 존재를 이르는 말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