▹ 속담: 범 나비 잡아먹듯
범 나비 잡아먹듯
먹는 양은 큰데 먹은 것이 변변치 못하여 양에 차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#범 #차지 #양 #나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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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쌍태 낳은 호랑이 하루살이 하나 먹은 셈
- 주린 범의 가재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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