▹ 에 관한 속담 총 19 개
- 시누이 하나가 벼룩이 닷 되 : ‘시누이는 고추보다 맵다’의 북한 속담.
- 벼룩 꿇어앉을 땅도 없다 : 송곳 끝도 세울 수 없을 정도라는 뜻으로, 발 들여놓을 데가 없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꽉 들어찬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벼룩 꿇어앉을 땅도 없다 : 자기가 부쳐 먹을 땅이라고는 조금도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뛰면 벼룩이요 날면 파리 : 벼룩과 파리가 가장 귀찮고 미운 존재이듯, 제 뜻에 맞지 않는 자는 무슨 짓을 하나 밉게만 보인다는 말.
- 뛰어야 벼룩 : 도망쳐 보아야 크게 벗어날 수 없다는 말.
- 벼룩 꿇어앉을 땅도 없다 : 발 들여놓을 데가 없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꽉 들어찬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개가 벼룩 씹듯 : 음식 먹는 모습이 보기 흉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개가 벼룩 씹듯 : 잔소리를 자꾸 되풀이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개털에 벼룩 끼듯 : 복잡하게 뒤섞여 가려내기가 어려움을 이르는 말.
- 개털에 벼룩 끼듯 : 좁은 데에 많은 것이 득시글득시글 몰려 있음을 이르는 말.
- 개털에 벼룩 끼듯 : 시시하고 너절한 자가 귀찮게 한몫 끼어듦을 이르는 말.
- 벼룩도 낯짝이 있다 : 매우 작은 벼룩조차도 낯짝이 있는데 하물며 사람이 체면이 없어서야 되겠느냐는 말.
- 벼룩의 간을[선지를] 내먹는다 : 하는 짓이 몹시 잘거나 인색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벼룩의 간을[선지를] 내먹는다 : 어려운 처지에 있는 사람에게서 금품을 뜯어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벼룩의 뜸자리만도 못하다 : 작은 벼룩의 몸에 난 뜸자리보다도 작다는 뜻으로, 몹시 작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벼룩이 황소 뿔 꺾겠다는 소리 한다 : 보잘것없는 능력밖에 없는 주제에 터무니없이 큰소리를 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소 등에 못 실은 짐 벼룩 등에 실을가 : 엄청나게 큰 소 등에도 다 싣지 못한 짐을 조그만 벼룩의 등에 실을 수 있겠느냐는 뜻으로, 도저히 가능성이 없는 짓을 하려는 경우를 비꼬는 말.
- 말에 실었던 짐을 벼룩 등에 실을까 : 힘과 능력이 없는 사람에게 무거운 책임을 지울 수는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벼룩의 등에 육간대청을 짓겠다 : 벼룩의 좁은 등에 여섯 칸이나 되는 넓은 마루를 짓겠다는 뜻으로, 하는 일이 이치에 어그러지고 도량이 좁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▹ 🦉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?
#사람 2622
#경우 1317
#모양 476
#있음 459
#행동 375
#마음 361
#무엇 317
#물건 315
#생각 278
#자식 219
#아이 205
#소리 198
#처지 191
#잘못 179
#나무 163
#이익 159
#결과 156
#필요 147
#바람 145
#고양이 142
#그것 141
#자신 136
#놀림 135
#마련 133
#호랑이 130
#세상 129
#새끼 129
#훌륭 128
#걱정 127
#조금 118
#관계 117
#자리 114
#조건 113
#사이 113
#하늘 111
▹초성이 같은 단어들
•
ㅂ
ㄹ
(총 582개)
:
바라, 바락, 바랄, 바람, 바랑, 바랗, 바래, 바램, 바량, 바러, 바럭, 바런, 바럼, 바레, 바렝, 바로, 바롱, 바루, 바룩, 바륨, 바르, 바른, 바를, 바름, 바릇, 바릊, 바릏, 바리, 바릴, 바림, 박락, 박람, 박래, 박략, 박력, 박렴, 박로, 박록, 박론, 박루, 박륙, 박름, 박리, 반라, 반락, 반란, 반래, 반량, 반려, 반력, 반련, 반렬, 반렴, 반령, 반례, 반로, 반록, 반론, 반롱, 반료, 반룡, 반류, 반륜, 반리, 반립, 발라, 발락, 발란, 발랄, 발람, 발랑, 발래, 발레, 발련, 발렴, 발령, 발로, 발록, 발론, 발롱, 발루, 발룩, 발룽, 발류, 발륵, 발름, 발리, 발린, 발림, 발립, 밥류, 방락, 방란, 방랍, 방랑, 방랭, 방략, 방량, 방렬, 방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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