▹ 에 관한 속담 총 40 개
- 술 받아 주고 뺨 맞는다 : 술을 받아서 대접해 주고는 오히려 뺨을 맞는다는 뜻으로, 남을 잘 대접하고 나서 오히려 그에게 해를 입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술 사 주고 뺨 맞는다 : 술을 받아서 대접해 주고는 오히려 뺨을 맞는다는 뜻으로, 남을 잘 대접하고 나서 오히려 그에게 해를 입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술 사 주고 뺨 맞는다 : 술을 사서 대접해 주고는 오히려 뺨을 맞는다는 뜻으로, 남을 잘 대접하고 나서 오히려 그에게 해를 입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술 받아 주고 뺨 맞는다 : 술을 사서 대접해 주고는 오히려 뺨을 맞는다는 뜻으로, 남을 잘 대접하고 나서 오히려 그에게 해를 입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도적이 돈을 빼앗지 못하면 주인 뺨이라도 때리고 뛴다 : 도둑은 결코 그냥 물러서는 법이 없고 반드시 해로운 일을 하고야 만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에서[빙고에서,한강에 가서,행랑 뒤에서] 눈 흘긴다 : 욕을 당한 자리에서는 아무 말도 못 하고 뒤에 가서 불평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서울서 매[뺨] 맞고 송도서[시골에서] 주먹질한다 : 욕을 당한 자리에서는 아무 말도 못 하고 뒤에 가서 불평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제 것 주고 뺨 맞는다 : 남에게 잘해 주고도 도리어 해로움을 당하는 경우를 이르는 말.
- 무죄한 놈 뺨 치기 : 인정 없고 심술궂으며 무도한 짓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동무 사나워 뺨 맞는다 : 성미가 좋지 않거나 손버릇이 나쁜 친구와 함께 있다가 남에게 추궁받는 서슬에 자기도 함께 욕을 당한다는 말.
- 어르고 뺨 치기 : 그럴듯한 말로 꾀어서 은근히 남을 해롭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떡 주고 뺨 맞는다 : 남을 위하여 좋은 일을 해 주고 도리어 욕을 보거나 화를 입게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웃고 사람[뺨] 친다 : 겉으로는 좋은 체하면서 실제로는 해롭게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웃으며 뺨 치듯 : 겉으로는 좋은 체하면서 실제로는 해롭게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웃는 웃음에도 낚시가 있다 : ‘웃고 사람[뺨] 친다’의 북한 속담.
- 제가 제 뺨을 친다 : 자기가 잘못하여 자신에게 해가 돌아오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제 손으로 제 뺨을 친다 : 자기가 잘못하여 자신에게 해가 돌아오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존대하고 뺨 맞지 않는다 : 누구한테나 겸손한 태도로 공대를 하면 남에게 봉변하지 않는다는 말.
- 절하고 뺨 맞는 일 없다 : 누구한테나 겸손한 태도로 공대를 하면 남에게 봉변하지 않는다는 말.
- 중매는 잘하면 술이 석 잔이고 못하면 뺨이 세 대라 : 혼인은 억지로 권할 일은 못 된다는 말.
- 중매는 잘하면 술이 석 잔이고 못하면 뺨이 세 대라 : 중매는 함부로 할 일이 못 되며 신중히 잘해야 함을 이르는 말.
- 무죄한 놈 뺨 치기 : 빚을 물지 못하는 값으로 빚진 사람의 아내를 빼앗아 간다는 뜻으로, 인정 없고 심술궂으며 무도한 짓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빚 주고 뺨 맞기 : 남을 위하여 빚을 주고는 도리어 인사는 고사하고 뺨을 얻어맞게 되었다는 뜻으로, 남을 위하여 노력하거나 후하게 대접하고는 오히려 봉변을 당하게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뺨 맞는 데 구레나룻이 한 부조 : 쓸모없어 보이던 구레나룻도 뺨을 맞을 경우에는 아픔을 덜어 준다는 뜻으로, 아무 소용 없는 듯한 물건이 뜻밖에 도움을 주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뺨을 맞아도 은가락지 낀 손에 맞는 것이 좋다 : 이왕 꾸지람을 듣거나 벌을 받을 바에는 권위 있고 덕망 있는 사람에게 당하는 것이 나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뺨(을) 맞을 놈이 여기 때려라 저기 때려라 한다 : 죄를 지어 마땅히 벌을 받아야 할 사람이 처분을 기다리지 아니하고 도리어 제 좋을 대로 요구함을 비웃는 말.
- 뺨 잘 때리기는 나막신 신은 깍정이라 : 뺨 잘 때리기로는 나막신 신은 깍정이를 따라잡을 사람이 없다는 뜻으로, 되지 못하고 비열한 자가 도리어 잘난 체하며 남을 몹시 학대한다는 말.
- 밥 퍼 주고 주걱으로 뺨 맞는다 : 남을 위하여 좋은 일을 해 주고 도리어 피해를 입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가을밭을 밟으면 떡이 세 개요 봄밭을 밟으면 뺨이 세 개다 : 가을걷이가 끝난 밭은 밟아 주는 것이 좋고, 봄에 녹아서 부푼 밭은 밟으면 안 된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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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짓말하고 뺨 맞는 것보다 낫다
: 좀 무안하더라도 사실을 사실대로 말해야지 거짓말을 하면 안 된다는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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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에서 뺨 맞고 안성 고개 가서 주먹질한다
: ‘서울서 매[뺨] 맞고 송도서[시골에서] 주먹질한다’의 북한 속담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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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에서 뺨 맞고 집에 와서 계집 찬다
: 욕을 당한 자리에서는 아무 말도 못 하고 뒤에 가서 불평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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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앓는 놈 뺨 치기
: 곤란한 처지에 있는데 더욱 곤란한 일을 당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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울려는 아이 뺨 치기
: 아이가 울려고 할 때 잘 달래지는 않고 뺨을 치면 울음은 크게 터진다는 뜻으로, 일이 좀 틀어져 가려고 할 때 오히려 더 충동하여 더욱 큰 분란을 일으키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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울려서 아이 뺨 치기
: 아무렇지도 않은 일을 공연히 건드려서 걱정을 일으킨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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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에서[빙고에서,한강에 가서,행랑 뒤에서] 눈 흘긴다
: 노여움을 애매한 다른 데로 옮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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뺨 잘 때리기는 나막신 신은 깍정이라
: 일제 강점기에, 일본 사람이 툭하면 무고한 우리나라 사람을 때리고 업신여겼던 것을 증오하여 이르는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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밖에 나가 뺨 맞고 구들 우에 누워서 이불 차기
: 집 밖에서 남에게 뺨을 얻어맞고 집에 돌아와 구들 위에 이불 쓰고 누워서 그 분풀이로 발로 이불을 차고 있다는 뜻으로, 욕을 당한 그 자리에서는 꼼짝하지 못하고 있다가 엉뚱한 데서 새삼스럽게 분풀이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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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를 맞을 바에는 은가락지 낀 손에 맞아라
: ‘뺨을 맞아도 은가락지 낀 손에 맞는 것이 좋다’의 북한 속담.
-
앞 못 보는 놈 뺨 치고 뒤보는 놈 골 친다
: 눈이 멀어 앞을 못 보는 사람은 앞에서 뺨을 치고 뒤보느라고 쭈그리고 앉은 사람은 뒷골을 친다는 뜻으로, 대상의 특성을 고려하여 주어진 조건에 맞게 처리하거나 행동하여야 성과를 거둘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▹ 🦉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?
#사람 2622
#경우 1317
#모양 476
#있음 459
#행동 375
#마음 361
#무엇 317
#물건 315
#생각 278
#자식 219
#아이 205
#소리 198
#처지 191
#잘못 179
#나무 163
#이익 159
#결과 156
#필요 147
#바람 145
#고양이 142
#그것 141
#자신 136
#놀림 135
#마련 133
#호랑이 130
#세상 129
#새끼 129
#훌륭 128
#걱정 127
#조금 118
#관계 117
#자리 114
#조건 113
#사이 113
#하늘 111
▹초성이 같은 단어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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ㅃ
(총 50개)
:
빠, 빡, 빤, 빨, 빰, 빵, 빼, 빽, 뺀, 뺌, 뺑, 뺙, 뺜, 뺨, 뻑, 뻔, 뻘, 뻠, 뻣, 뻥, 뻬, 뻭, 뻰, 뻴, 뻼, 뻿, 뼈, 뼉, 뼘, 뼝, 뼡, 뽁, 뽄, 뽈, 뽐, 뽕, 뾸, 뿅, 뿍, 뿐, 뿔, 뿡, 쁘, 삐, 삑, 삔, 삘, 삠, 삥, 삧