▹
속담: 사십에 첫 버선
사십에 첫 버선
오래 기다리던 일을 마침내 이루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#버선
#일
#사십
▹
연관된 속담 더 알아보기
-
수박 겉 핥기
: 맛있는 수박을 먹는다는 것이 딱딱한 겉만 핥고 있다는 뜻으로, 사물의 속 내용은 모르고 겉만 건드리는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
던져 마름쇠
: 마름쇠는 누구나 던지면 틀림없이 꽂히고 한쪽은 위로 솟는 데서, 어떤 일에 별로 숙달되지 않은 사람도 실수 없이 능히 할 수 있는 일인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
도깨비 대동강 건너듯
: 일의 진행이 눈에 띄지는 않으나 그 결과가 빨리 나타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
사십 먹은 아이 없다
: 마흔 살이 되도록 아이 노릇하는 사람은 없다는 뜻으로, 나이가 많아지면 어른답게 행동하게 된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
사십 먹은 아이 없다
: 마흔 살이 지나면 젊었을 때처럼 힘을 쓸 수 없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
사십에 첫 버선
: 오래 기다리던 일을 마침내 이루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