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속담: 사태 만난 공동묘지 같다
사태 만난 공동묘지 같다
사태로 무너진 공동묘지처럼 정경이 거칠고 쓸쓸한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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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두군이 지나간 무덤 앞 같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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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 발에 오줌 누기
: 언 발을 녹이려고 오줌을 누어 봤자 효력이 별로 없다는 뜻으로, 임시변통은 될지 모르나 그 효력이 오래가지 못할 뿐만 아니라 결국에는 사태가 더 나빠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