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속담: 삼 년 전에 먹은 오려 송편이 나온다
삼 년 전에 먹은 오려 송편이 나온다
‘젖 먹은 밸까지 뒤집힌다’의 북한 속담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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송편으로 목을 따 죽지
: 칼도 아닌 송편으로 목을 딸 노릇이라는 뜻으로, 어처구니없는 일로 몹시 억울하고 원통함을 이르는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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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미줄에 목을 맨다
: 칼도 아닌 송편으로 목을 딸 노릇이라는 뜻으로, 어처구니없는 일로 몹시 억울하고 원통함을 이르는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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송편을 뒤집어 팥떡이라고 하랴
: 이치에 맞지 않게 억지를 쓰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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식전 팔십 리
: 아침을 먹기 전에 여기저기 돌아다녀서 허기진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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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지도 않아서 군내부터 먼저 난다
: 열무김치가 익지도 않은 것이 군내가 난다는 뜻으로, 사람이 장성하기도 전에 못된 버릇부터 배워 바람을 피우는 경우를 비꼬는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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열무김치 맛도 안 들어서 군내부터 난다
: 열무김치가 익지도 않은 것이 군내가 난다는 뜻으로, 사람이 장성하기도 전에 못된 버릇부터 배워 바람을 피우는 경우를 비꼬는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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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염이 대 자라도 먹어야 양반이다
: 배가 불러야 체면도 차릴 수 있다는 뜻으로, 먹는 것이 중요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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순풍에 돛을 달다
: 배가 갈 방향으로 돛을 다니 배가 빨리 달린다는 뜻으로, 일이 뜻한 바대로 순조로이 진행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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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 치고 배 만진다
: 술 먹여 놓고 해장 가자 부르며 그를 위한다는 뜻으로, 교활하고 음흉한 자의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