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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 오는 날 삽살개 헤매듯
: 쓸데없이 이리저리 돌아다니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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삽살개도 하늘 볼 날이 있다
: 땅만 내려다보고 다니는 삽살개에게도 하늘을 쳐다볼 날이 있다는 뜻으로, 어려운 생활 속에서도 형편이 필 날이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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삽살개(의) 뒷다리
: 삽살개 뒷다리처럼 앙상하고 볼품이 없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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술독에 치마 두르듯
: 볼품없이 자꾸 덧감고 동인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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꽁지 빠진 새[수탉] 같다
: 볼품이 없거나 위신이 없어 보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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헐어도 비단옷
: 본래 좋은 바탕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볼품없이 된 다음에도 계속 좋은 이름을 가지고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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털 뜯은 꿩
: 앙상하고 볼품없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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털 벗은 솔개
: 앙상하고 볼품없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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삽살개(의) 뒷다리
: 삽살개 뒷다리처럼 앙상하고 볼품이 없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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물거미 뒷다리 같다
: 물거미의 뒷다리가 길고 가늘다는 뜻으로, 몸이 가늘고 다리는 길어 멋없이 키만 큰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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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갸 뒷다리[뒤 자]도 모른다
: 반절본문의 첫 글자인 ‘가’와 ‘갸’의 세로획조차도 쓸 줄 모른다는 뜻으로, 글자를 전혀 깨치지 못하여 무식하거나, 사리에 몹시 어두운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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삽살개(의) 뒷다리
: 삽살개 뒷다리처럼 앙상하고 볼품이 없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