속담: 상전이 벽해가 되여도 헤여날 길 있고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 있다

상전이 벽해가 되여도 헤여날 길 있고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 있다

‘상전벽해 되어도 비켜설 곳(이) 있다’의 북한 속담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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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전이 벽해가 되여도 헤여날 길 있고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 있다: ‘상전벽해 되어도 비켜설 곳(이) 있다’의 북한 속담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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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외 얽고 벽 친다 : 외를 얽은 다음 벽에 흙을 바르는 것이 순서라는 뜻으로, 너무나 분명한 것을 우기는 고집이 센 사람의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향랑각시 속거천리(速去千里) : 음력 2월 초하룻날에 백지에 먹으로 써서 기둥, 벽, 서까래 따위에 붙이는 말. 이것을 거꾸로 붙이면 집 안에 노래기가 없어진다고 한다.

  • 쇠털을 뽑아 제 구멍에 박는다 : 이루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쇠털을 뽑아서 다시 제자리에 꽂아 넣는다는 뜻으로, 융통성이 전혀 없고 고지식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수박씨(를) 깐다 : ‘밑구멍으로 호박씨 깐다’의 북한 속담.
  • 시루에 물 퍼 붓기 : 구멍 난 시루에 물을 붓는다는 뜻으로, 아무리 수고를 하고 공을 들여도 효과가 나타나지 않는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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