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속담: 새 잎에 눈 다치랴
새 잎에 눈 다치랴
새 잎에 귀한 눈을 다칠 리 없다는 뜻으로, 하찮은 것에 해를 입을 리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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: 수양산 그늘진 곳에 아름답기로 유명한 강동 땅 팔십 리가 펼쳐졌다는 뜻으로, 어떤 한 사람이 크게 되면 친척이나 친구들까지 그 덕을 입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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