▹ 속담: 새장에 갇힌 앵무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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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농 속에 갇혔던 새 : 새로 자유롭게 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등에 풀 바른 것 같다 : 등이 빳빳하다는 뜻으로, 몸의 움직임이 자유롭지 못함을 이르는 말.
- 조롱 속[안]의 새 : 자유를 속박당한 몸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마파람에 돼지 불알 놀듯 : 아무런 구속도 받지 않는 사람이 쓸데없이 흔들흔들하는 모습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빚진 죄인[종](이라) : 빚진 사람은 빚 준 사람에게 죄인이나 종처럼 기를 펴지 못하고 구속받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새장에 갇힌 앵무새 : 자유를 구속당하고 갇혀 있는 처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새장에 갇힌 메새 : 오갈 데 없는 처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새장에 갇힌 앵무새 : 자유를 구속당하고 갇혀 있는 처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새장에 갇힌 앵무새 : 자유를 구속당하고 갇혀 있는 처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말은 앵무새 : 말은 그럴듯하게 잘하나 실천이 없는 사람을 이르는 말.
- 덜미에 사잣밥을 짊어졌다 : 언제 어디서 죽을지 모를 위험한 처지에 놓여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숭어가 뛰니까 망둥이도 뛴다 : 제 분수나 처지는 생각하지 않고 잘난 사람을 덮어놓고 따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막다른 골목에서 돌아선 개는 범보다 무섭다 : 매우 위태로운 처지에서 헤어나 보려고 마지막 힘을 다하여 덤비면 무서운 힘을 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