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속담: 소 밭에 쥐 잡기
소 밭에 쥐 잡기
어쩌다 우연히 이루거나 알아맞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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같은 의미의 속담:
- 황소 뒷걸음치다가 쥐 잡는다
- 황소 뒷걸음에 잡힌 개구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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쇠코에 경 읽기
: 소의 코에 대고 경을 읽어 봐야 단 한 마디도 알아듣지 못한다는 뜻으로, 아무리 가르치고 일러 주어도 알아듣지 못하거나 효과가 없는 경우를 이르는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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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 귀에 염불
: 소의 코에 대고 경을 읽어 봐야 단 한 마디도 알아듣지 못한다는 뜻으로, 아무리 가르치고 일러 주어도 알아듣지 못하거나 효과가 없는 경우를 이르는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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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소한에 소 대가리가 얼어 터진다
: 살아 있는 소의 대가리가 얼어서 터질 만큼 소한과 대한의 추위가 몹시 지독하다는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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싸리밭에 개 팔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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에너른 밭골이라
: 밭이나 집이 크고 넓으면 구석구석 주워 모을 거리가 많다는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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염소 나물밭 빠댄다
: 식물성 음식만 먹던 사람이 모처럼 실컷 고기를 먹게 됐다는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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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 다리에 빠진다
: 물이 언 다리 밑에 빠지더라도 크게 위험하지는 아니하다는 데서, 어쩌다 실수를 하였으나 과히 큰 손해를 보게 되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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황소 뒷걸음치다가 쥐 잡는다
: 어쩌다 우연히 이루거나 알아맞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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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 밭에 쥐 잡기
: 어쩌다 우연히 이루거나 알아맞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