속담: 수구문 차례(라)

수구문 차례(라)

전날에 한양성 안에서 백성의 주검을 성 밖으로 내보내던 수구문을 통하여 상여를 타고 나갈 차례가 되었다는 뜻으로, 여럿이 둘러앉아 술 마실 때에 술잔이 나이 많은 사람에게 먼저 돌아감을 우스갯소리로 이르는 말.

# #백성 # # #사람 #나이 #주검 #수구문 # # #여럿 #차례 #술잔 #상여 #우스갯소리 #전날


연관된 속담 더 알아보기

  • 숙성이 된 곡식은 여물기도 일찍 된다 : 지식이나 경험 따위가 많을수록 일의 성과도 그만큼 빨리 이루어질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만만한 놈은 성도 없나 : 사람은 다 인격을 가지고 있는 것이니 만만하다고 업신여기지 말라는 말.
  • 염치없는 조 발막이다 : 조가 성을 가진 사람이 궁궐에 들어가면서 신발이 없어 아내의 발막신을 신고도 부끄러운 줄을 몰랐다는 데서, 체면과 부끄러움을 전혀 모르는 파렴치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
  • 수구문 차례(라) : 늙고 병들어 죽을 때가 가까워졌음을 우스갯소리로 이르는 말.
  • 수레 위에서 이를 간다 : 떠나가는 수레 위에 실려서 원망하며 이를 간다는 뜻으로, 이미 때가 지난 뒤에 원망을 하고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숙향전이 고담(古談)이라 : 소설의 숙향전이 옛이야기에 불과하다는 뜻으로, 여자의 운명이 평탄치 못하여 고생만 하다가 끝내 좋은 때를 만나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
  • 덕은 덕으로 대하고 원쑤는 원쑤로 대하라 : 자기를 좋게 대하는 사람에 대해서는 선의로 대하고 자기를 해치려는 원수에 대해서는 원수로 대하여야 한다는 말.
  • 던져 마름쇠 : 마름쇠는 누구나 던지면 틀림없이 꽂히고 한쪽은 위로 솟는 데서, 어떤 일에 별로 숙달되지 않은 사람도 실수 없이 능히 할 수 있는 일인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대중은 말없는 스승이다 : 평범한 사람으로부터 창조적 지혜와 풍부한 지식과 경험을 배우게 된다는 말.

  • 수구문 차례(라) : 전날에 한양성 안에서 백성의 주검을 성 밖으로 내보내던 수구문을 통하여 상여를 타고 나갈 차례가 되었다는 뜻으로, 여럿이 둘러앉아 술 마실 때에 술잔이 나이 많은 사람에게 먼저 돌아감을 우스갯소리로 이르는 말.

  • 수구문 차례(라) : 늙고 병들어 죽을 때가 가까워졌음을 우스갯소리로 이르는 말.
  • 못된 바람은 수구문[동대문 구멍]으로 들어온다 : 궂은일이나 실패한 일의 책임은 자기에게만 돌아온다고 항변하는 말.
  • 수구문 차례(라) : 전날에 한양성 안에서 백성의 주검을 성 밖으로 내보내던 수구문을 통하여 상여를 타고 나갈 차례가 되었다는 뜻으로, 여럿이 둘러앉아 술 마실 때에 술잔이 나이 많은 사람에게 먼저 돌아감을 우스갯소리로 이르는 말.

  • 말 잡은 집에 소금이 해자(解座)라 : 여럿이서 말을 잡아먹을 때 주인이 소금을 거저 낸다는 뜻으로, 부득이한 처지에 있어 생색 없이 무엇을 제공하게 되는 경우를 이르는 말.
  • 말 죽은 집에 소금 삭는다 : 여럿이서 말을 잡아먹을 때 주인이 소금을 거저 낸다는 뜻으로, 부득이한 처지에 있어 생색 없이 무엇을 제공하게 되는 경우를 이르는 말.
  • 도둑질도 혼자 해 먹어라 : 무슨 일이나 여럿이 하면 말이 많아지고 손이 맞지 않아 실수하기 쉬우니, 혼자 하는 것이 가장 좋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
  • 수구문 차례(라) : 전날에 한양성 안에서 백성의 주검을 성 밖으로 내보내던 수구문을 통하여 상여를 타고 나갈 차례가 되었다는 뜻으로, 여럿이 둘러앉아 술 마실 때에 술잔이 나이 많은 사람에게 먼저 돌아감을 우스갯소리로 이르는 말.

  • 상여 뒤에 약방문 : 사람이 죽은 다음에야 약을 구한다는 뜻으로, 때가 지나 일이 다 틀어진 후에야 뒤늦게 대책을 세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상두꾼은 연폿국에 반한다 : 상여를 메는 상두꾼이 상갓집에서 끓이는 하찮은 연폿국 맛에 반한다는 뜻으로, 아무리 천한 일이라도 그 일 아니면 맛볼 수 없는 재미가 따로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상여 메고 가다가 귀청 후빈다 : 일을 끝까지 성실하게 하지 않고 도중에 엉뚱한 데 정신을 팖을 핀잔하는 말.

  • 수구문 차례(라) : 늙고 병들어 죽을 때가 가까워졌음을 우스갯소리로 이르는 말.
  • 수구문 차례(라) : 전날에 한양성 안에서 백성의 주검을 성 밖으로 내보내던 수구문을 통하여 상여를 타고 나갈 차례가 되었다는 뜻으로, 여럿이 둘러앉아 술 마실 때에 술잔이 나이 많은 사람에게 먼저 돌아감을 우스갯소리로 이르는 말.

  • 종이 종을 부리면 식칼로 형문(刑問)을 친다 : 남에게 눌려 지내던 사람이 귀하게 되면 전날을 생각지 아니하고 아랫사람을 더 심하게 누르고 모질게 대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수구문 차례(라) : 전날에 한양성 안에서 백성의 주검을 성 밖으로 내보내던 수구문을 통하여 상여를 타고 나갈 차례가 되었다는 뜻으로, 여럿이 둘러앉아 술 마실 때에 술잔이 나이 많은 사람에게 먼저 돌아감을 우스갯소리로 이르는 말.


🦉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?


#사람 2622 #경우 1317 #모양 476 #있음 459 #행동 375 #마음 361 #무엇 317 #물건 315 #생각 278 #자식 219 #아이 205 #소리 198 #처지 191 #잘못 179 #나무 163 #이익 159 #결과 156 #필요 147 #바람 145 #고양이 142 #그것 141 #자신 136 #놀림 135 #마련 133 #호랑이 130 #세상 129 #새끼 129 #훌륭 128 #걱정 127 #조금 118 #관계 117 #자리 114 #조건 113 #사이 113 #하늘 11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