▹ 속담: 시모에게 역정 나서 개의 옆구리 찬다
시모에게 역정 나서 개의 옆구리 찬다
엉뚱한 데 가서 노여움이나 분을 푸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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같은 의미의 속담:
- 시어머니에게 역정 나서 개 배때기 찬다
- 시어미 미워서 개 옆구리 찬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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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시어머니에게 역정 나서 개 배때기 찬다 : 엉뚱한 데 가서 노여움이나 분을 푸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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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시어미 역정에 개 옆구리[배때기,밥그릇] 찬다 : 엉뚱한 데 가서 노여움이나 분을 푸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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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시어미 미워서 개 옆구리 찬다 : 엉뚱한 데 가서 노여움이나 분을 푸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