▹ 속담: 시형님 잡숫고 조왕님 잡숫고 이제는 먹어 보랄 게 없다
시형님 잡숫고 조왕님 잡숫고 이제는 먹어 보랄 게 없다
많지 아니한 것을 여기저기 주고 나면 남는 것이 없다는 말.
#조왕 #여기저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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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터주에 놓고 조왕에 놓고 나면 아무것도 없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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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터주에 붙이고 조왕에 붙인다 : 무엇을 찢어서 사방에 갈라 붙이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대추나무에 연 걸리듯 : 여기저기에 빚을 많이 진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식전 팔십 리 : 아침을 먹기 전에 여기저기 돌아다녀서 허기진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시형님 잡숫고 조왕님 잡숫고 이제는 먹어 보랄 게 없다 : 많지 아니한 것을 여기저기 주고 나면 남는 것이 없다는 말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