▹ 에 관한 속담 총 70 개
- 얌전한 고양이[강아지,개](가) 부뚜막에 먼저 올라간다 : 겉으로는 얌전하고 아무것도 못 할 것처럼 보이는 사람이 딴짓을 하거나 자기 실속을 다 차리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도깨비 땅 마련하듯 : 무엇을 하기는 하나 결국 아무 실속 없이 헛된 일만 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없는 놈이 있는 체 못난 놈이 잘난 체 : 실속 없는 자가 유난히 허세를 부리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능참봉을 하니까 거둥이 한 달에 스물아홉 번이라 : 오래 바라고 고대하던 일이 이루어졌으나 허울만 좋을 뿐 수고롭기만 하고 실속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모처럼 능참봉을 하니까 한 달에 거둥이 스물아홉 번 : 오래 바라고 고대하던 일이 이루어졌으나 허울만 좋을 뿐 수고롭기만 하고 실속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칠십에 능참봉을 하니 하루에 거둥이 열아홉 번씩이라 : 오래 바라고 고대하던 일이 이루어졌으나 허울만 좋을 뿐 수고롭기만 하고 실속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영감의 상투가 커야 맛이냐 : 실속 있게 적당하면 되지 그 이상은 별로 중요하지 아니하다는 말.
- 영감의 상투 굵어서는 무엇을 하나 당줄만 동이면 그만이지 : 실속 있게 적당하면 되지 그 이상은 별로 중요하지 아니하다는 말.
- 오달지기는 사돈네 가을 닭이다 : 사돈네 가을 닭이 아무리 살지고 좋아도 제게는 소용이 없으니 보기만 좋지 도무지 실속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오달지기는 사돈네 가을 닭이다 : 사람이 지나치게 야무지고 실속 차리기에 급급하여서 사돈집 가을마당의 씨암탉 넘보듯이 예사로 남을 괴롭힌다는 말.
- 까치 배 바닥[배때기] 같다 : 실속 없이 흰소리를 잘하는 것을 비웃는 말.
- 목마른 사람에게 물소리만 듣고 목을 축이라 한다. : 말만 달콤하게 하지 아무런 실속 있는 대책을 세워 주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내관 처가 출입하듯 : 자주 왔다 갔다 하면서도 아무런 실속이 없음을 이르는 말.
- 고자 처갓집 가듯[나들듯,다니듯] : 자주 왔다 갔다 하면서도 아무런 실속이 없음을 이르는 말.
- 냉수 먹고 된똥 눈다 : 대단치 않은 재료로 실속 있는 결과를 만들어 냄을 이르는 말.
- 냉수 먹고 이 쑤시기 : 잘 먹은 체하며 이를 쑤신다는 뜻으로, 실속은 없으면서 무엇이 있는 체함을 이르는 말.
- 동헌에서 원님 칭찬한다 : 실속 없이 겉치레로 칭찬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의뭉하기는 음창(陰瘡) 벌레라 : 겉으로는 아주 어리석은 듯이 행동하면서도 속은 실속 있게 깐깐하거나 알면서도 모르는 체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 : 떠들썩한 소문이나 큰 기대에 비하여 실속이 없거나 소문이 실제와 일치하지 아니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소문난 물산(物産)이 더 안되었다 : 떠들썩한 소문이나 큰 기대에 비하여 실속이 없거나 소문이 실제와 일치하지 아니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소문난 잔치 비지떡이 두레 반이라 : 떠들썩한 소문이나 큰 기대에 비하여 실속이 없거나 소문이 실제와 일치하지 아니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이름이 좋아 불로초라 : 이름만 좋고 실속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이름 좋은 하눌타리 : 보기만 좋았지 아무 실속이 없는 사람이나 사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허울 좋은 과부 : 보기만 좋았지 아무 실속이 없는 사람이나 사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허울 좋은 하눌타리[수박] : 보기만 좋았지 아무 실속이 없는 사람이나 사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헐어도 비단옷 : 실속이 없이 이름만 번지르르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황새 조알 까먹은 것 같다 : 너무 적어서 양에 차지 않거나 명색만 그럴싸하지 실속이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크고 단 참외 : 겉보기도 좋고 실속도 있어 마음에 드는 물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비짓국 먹고 용트림한다 : 아주 거친 음식을 먹고도 잘 먹은 체하느라고 거드름을 부린다는 뜻으로, 실속은 없으면서 겉모양만 그럴듯하게 꾸미는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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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잎죽 먹고 잣죽 트림 한다
: 아주 거친 음식을 먹고도 잘 먹은 체하느라고 거드름을 부린다는 뜻으로, 실속은 없으면서 겉모양만 그럴듯하게 꾸미는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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빈 수레가[달구지가] 요란하다
: 실속 없는 사람이 겉으로 더 떠들어 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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속이 빈 깡통이 소리만 요란하다
: 실속 없는 사람이 겉으로 더 떠들어 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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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의 눈은 속여도 땅은 속이지 못한다
: 사람은 거짓말로 속여 넘길 수 있으나 농사는 품을 들인 만큼 결과가 나타나기 때문에 속일 수 없다는 뜻으로, 농사일이란 실속 있게 해야지 형식적으로 해서는 안 된다는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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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탕붕어의 겅둥겅둥이라
: 겉만 그럴듯하고 실속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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속 빈 강정(의 잉어등 같다)
: 겉만 그럴듯하고 실속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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물 먹은 배만 튕긴다
: 실속은 없으면서 겉으로만 있는 체한다는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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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람 바른 데 탱자 열매같이
: 겉은 그럴듯하나 실속이 없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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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새 먹은 고목 같다
: 맥을 추지 못하고 실속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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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수 먹은 배
: 실속 없고 헤픈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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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드름 초장 같다
: 겉보기에는 훌륭한 것 같으나 실지로는 아무 맛도 없는 음식이나 또는 그와 같이 실속이 없는 일을 이르는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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과부댁 종놈은 왕방울로 행세한다
: 남자 주인 없는 과부 집에서 사내 종놈은 큰소리로 떠드는 것으로 한몫을 본다는 뜻으로, 실속은 없으나 공연히 한번 떠들어 대는 것으로 일삼는다는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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왕방울 껍데기 같다
: 실속은 없고 겉만 요란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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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미줄로 방귀 동이듯
: 지극히 약한 거미줄로 형체도 없는 방귀를 동여맨다는 뜻으로, 어떤 일에 실속 없이 건성으로만 하는 체하는 모양을 이르는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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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고 못 먹는 것은 그림의 떡
: 아무 실속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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복쟁이 헛배 부르듯
: 실속은 없으면서 겉으로만 부풂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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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하사불급이오 이름만 석숭이가 되었다
: 이 일 저 일 벌여 놓기만 하고 실속은 없어 알뜰하게 모은 제 재물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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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리 난 방귀가 냄새 없다
: 소문만 요란하고 실속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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속으로 호박씨만 깐다
: 어리석은 듯하지만 의뭉한 데가 있어 제 실속은 다 차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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짖는 개는 물지 않는다
: 겉으로 떠들어 대는 사람은 도리어 실속이 없다는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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창공에 뜬 백구
: 손에 잡히지 아니하여서 실속 없고 소용없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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첫모 방정에 새 까먹는다
: 윷놀이에서 맨 처음에 모를 치면 그 판에는 실속이 없다는 뜻으로, 상대편의 첫모쯤은 문제도 아니라고 비꼬는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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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든에 능참봉을 하니 한 달에 거둥이 스물아홉 번이라
: 오래 바라고 고대하던 일이 이루어졌으나 허울만 좋을 뿐 수고롭기만 하고 실속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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꽃은 목화가 제일이다
: 겉모양은 보잘것없어도 쓸모가 큰 목화가 꽃 중에서 가장 좋다는 뜻으로, 겉치레보다는 실속이 중요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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떡 다 건지는 며느리 없다
: 시어머니 모르게 며느리가 딴 주머니를 차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로, 사람은 누구나 남의 눈을 속여 자기의 실속을 차리는 성향이 있다는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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의뭉하기는 노전 대사라
: 겉으로는 아주 어리석은 듯이 행동하면서도 속은 실속 있게 깐깐하거나 알면서도 모르는 체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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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름난 잔치 배고프다
: 떠들썩한 소문이나 큰 기대에 비하여 실속이 없거나 소문이 실제와 일치하지 아니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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향기가 있는 꽃은 가시 돋친 나무에 핀다
: 실속 있고 가치 있는 것이 겉보기에는 초라하거나 나빠 보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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키 크고 속 없다
: 허우대는 큰데 내용이 없거나 하는 짓이 실속 없다는 뜻으로, 키가 큰 데 비하여 생각이나 행동이 허술함을 이르는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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붉고 쓴 장
: 빛이 좋아서 맛있을 듯한 간장이 쓰다는 뜻으로, 겉모양은 그럴듯하게 좋으나 실속은 흉악하여 안팎이 서로 다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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빛 좋은 개살구
: 겉보기에는 먹음직스러운 빛깔을 띠고 있지만 맛은 없는 개살구라는 뜻으로, 겉만 그럴듯하고 실속이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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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은 속일 수 있어도 농사는 속일 수 없다
: 사람은 거짓말로 속여 넘길 수 있으나 농사는 품을 들인 만큼 결과가 나타나기 때문에 속일 수 없다는 뜻으로, 농사일이란 실속 있게 해야지 형식적으로 해서는 안 된다는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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물이 너무 많으면 고기가 없다[안 모인다]
: 고기도 제가 놀기가 적당하여야 모여들지 물이 깊고 많기만 하면 잘 모여들지 않는다는 뜻으로, 실속이 없이 누구하고나 다 좋게만 지내는 사람에게는 가까운 친구도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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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하는 매실
: 보거나 듣거나 아무 실속이 없음을 이르는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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맹물 같은 소리
: 실속이 없거나 내용이 없는 소리를 이르는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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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반 때리고 볼기 맞는다
: 윗사람이나 권력자에게 실속 없이 덤벼서 화를 입지 말라고 경계하여 이르는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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병신이 호미 훔친다
: 겉으로는 병신 같으나 속으로는 제 실속을 차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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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경 눈치 보아 뭘 하나 점 잘 치면 됐지
: 점쟁이 소경이야 점이나 잘 치면 됐지 보지도 못하는 눈으로 눈치는 봐서 뭘 하겠느냐는 뜻으로, 사람은 제 할 일을 잘해서 실속을 차려야지 남의 눈치나 보아 가며 형세에 따라 살아서는 안 된다는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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쭉정이가 머리 드는 법이고 어사는 가어사가 더 무섭다
: 실속이 없는 사람이나 가짜인 사람이 자기가 제일이라고 거들먹거리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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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양내다 얼어 죽겠다
: 실속은 없이 겉보기나 형식만 신경 쓰다가는 낭패할 수 있음을 핀잔하는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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몸꼴 내다 얼어 죽는다
: 실속은 없이 겉보기나 형식만 신경 쓰다가는 낭패할 수 있음을 핀잔하는 말.
▹ 🦉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?
#사람 2622
#경우 1317
#모양 476
#있음 459
#행동 375
#마음 361
#무엇 317
#물건 3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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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세상 129
#새끼 129
#훌륭 128
#걱정 127
#조금 118
#관계 117
#자리 114
#조건 113
#사이 113
#하늘 111
▹초성이 같은 단어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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ㅅ
ㅅ
(총 935개)
:
사사, 사산, 사살, 사삼, 사삽, 사상, 사색, 사생, 사서, 사석, 사선, 사설, 사성, 사세, 사셈, 사셍, 사소, 사속, 사손, 사송, 사수, 사숙, 사순, 사술, 사숨, 사스, 사슬, 사슴, 사습, 사승, 사시, 사식, 사신, 사실, 사심, 사십, 삭사, 삭삭, 삭삼, 삭서, 삭선, 삭설, 삭수, 삭시, 삭신, 삯소, 산사, 산삭, 산산, 산삼, 산상, 산새, 산색, 산샘, 산생, 산서, 산석, 산선, 산설, 산성, 산세, 산소, 산속, 산송, 산수, 산숙, 산술, 산슨, 산승, 산시, 산식, 산신, 산실, 산심, 산십, 살사, 살산, 살살, 살상, 살색, 살생, 살서, 살성, 살소, 살속, 살손, 살수, 살신, 살심, 삼사, 삼산, 삼살, 삼삼, 삼상, 삼색, 삼생, 삼서, 삼석, 삼선, 삼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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