▹ 속담: 심통이 놀부 같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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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만경창파에 배 밑 뚫기 : 심통 사나운 짓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심통이 놀부 같다 : 놀부와 같이 마음이 곱지 못하고 욕심이 많음을 이르는 말.
- 목욕하는 데 흙 뿌리기 : 심통 사나운 행동을 이르는 말.
- 욕심이 놀부 뺨쳐 먹겠다 : 놀부를 능가할 욕심꾸러기라는 뜻으로, 욕심이 매우 많은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심사가 놀부라 : 인색하고 심술궂은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.
- 심통이 놀부 같다 : 놀부와 같이 마음이 곱지 못하고 욕심이 많음을 이르는 말.
- 마음이 열두 번씩 변사(變詐)를 한다 : 마음이 요변스럽게 변함을 이르는 말.
- 숙맥이 상팔자 : 콩인지 보리인지를 구별하지 못하는 사람이 팔자가 좋다는 뜻으로, 모르는 것이 마음 편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마음이 지척이면 천 리도 지척이라 : 서로 정이 깊고 가까우면 멀리 떨어져 있어도 가깝게 느껴짐을 이르는 말.
- 만사가 욕심대로라면 하늘에다 집도 짓겠다 : 무슨 일이나 욕심대로만 되지는 아니한다는 말.
- 말고기를 다 먹고 무슨 냄새 난다 한다 : 제 욕심을 채우고 나서 쓸데없는 불평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말똥도 밤알처럼 생각한다 : 욕심에 눈이 어두워 매우 인색하게 굶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