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속담: 십 리 반찬
십 리 반찬
‘오 리’가 ‘오리’와 동음인 데서 오리 두 마리로 만든 반찬이라는 뜻으로, 좋은 반찬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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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양산 그늘이 강동 팔십 리를 간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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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추나무에 연 걸리듯
: 여기저기에 빚을 많이 진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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: 사소한 일도 유익하기만 하면 수고를 아끼지 아니한다는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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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 리를 보고 십 리를 간다
: 장사하는 사람은 한 푼도 못 되는 적은 돈이라도 벌 수만 있다면 고생을 무릅쓴다는 뜻으로, 장사꾼의 돈에 대한 집착을 조롱조로 이르는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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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투마리 잘라 넉가래 만들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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멸치 한 마리는 어쭙잖아도 개 버릇이 사납다
: 개에게 멸치 한 마리를 주는 것은 아깝지 않지만 그로 인해 개의 버릇이 사나워질까 걱정이라는 뜻으로, 물건이 아까워서가 아니라 버릇을 고치라고 나무라는 말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