속담: 쓰다 달다 말이 없다

쓰다 달다 말이 없다

어떤 문제에 대하여 아무런 반응이나 의사 표시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
#의사 #문제 #반응 #표시 #


연관된 속담 더 알아보기

  • 꼬기는 칠팔월 수숫잎 꼬이듯 : 의사 표시를 솔직하게 하지 않고 우물쭈물하는 모습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욕이 사랑 : 아끼는 사람을 욕하는 것은 훌륭한 사람이 되라는 뜻이 있으므로 사랑의 표시라는 말.
  • 밤에 눈 끔쩍이기 : 어두운 밤에 아무리 눈을 끔쩍이며 자기의 의사를 표시해도 남은 알아볼 수 없다는 뜻으로, 남이 알지 못하는 방법으로 자기의 의사를 표시하는 어리석은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
  • 말 귀에 염불 : 소의 코에 대고 경을 읽어 봐야 단 한 마디도 알아듣지 못한다는 뜻으로, 아무리 가르치고 일러 주어도 알아듣지 못하거나 효과가 없는 경우를 이르는 말.
  • 대중은 말없는 스승이다 : 평범한 사람으로부터 창조적 지혜와 풍부한 지식과 경험을 배우게 된다는 말.
  • 수수대에 기름 발린 말 : 원래 미끈한 수숫대에 기름을 바른 것과 같은 반질반질한 말소리라는 뜻으로, 내용은 없고 번지르르하기만 한 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

🦉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?


#사람 2622 #경우 1317 #모양 476 #있음 459 #행동 375 #마음 361 #무엇 317 #물건 315 #생각 278 #자식 219 #아이 205 #소리 198 #처지 191 #잘못 179 #나무 163 #이익 159 #결과 156 #필요 147 #바람 145 #고양이 142 #그것 141 #자신 136 #놀림 135 #마련 133 #호랑이 130 #세상 129 #새끼 129 #훌륭 128 #걱정 127 #조금 118 #관계 117 #자리 114 #조건 113 #사이 113 #하늘 11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