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속담: 쓰러져 가는 나무는 아주 쓰러뜨려라
쓰러져 가는 나무는 아주 쓰러뜨려라
잘될 가능성이 없는 일은 빨리 치우고 새 일을 시작하라는 말.
#시작
#일
#나무
#가능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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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박 겉 핥기
: 맛있는 수박을 먹는다는 것이 딱딱한 겉만 핥고 있다는 뜻으로, 사물의 속 내용은 모르고 겉만 건드리는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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던져 마름쇠
: 마름쇠는 누구나 던지면 틀림없이 꽂히고 한쪽은 위로 솟는 데서, 어떤 일에 별로 숙달되지 않은 사람도 실수 없이 능히 할 수 있는 일인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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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깨비 대동강 건너듯
: 일의 진행이 눈에 띄지는 않으나 그 결과가 빨리 나타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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누운 나무에 열매 안 연다
: 죽은 나무에 열매가 열릴 리 없다는 뜻으로, 사람도 죽은 듯이 가만히 있으면 아무것도 되는 일이 없으므로 열심히 움직이고 일하여야 성공을 거둘 수 있다는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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쉰 길 나무도 베면 끝이 있다
: 아무리 복잡해 보이는 일이라도 일단 시작을 하면 끝날 때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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업신여긴 나무가 뿌리 박힌다
: 하찮게 보이던 사람이 뜻밖에 잘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