▹ 에 관한 속담 총 9 개
- 파리 경주인 : 시골 아전이 서울에 오면 그 고을 경주인(京主人)의 집으로 모여들듯이 짓무른 눈에 파리가 꼬여 드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아전은 시골 사대부 : 지방의 아전이 중앙의 사대부처럼 행세하면서 백성들을 못살게 구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아전의 술 한 잔이 환자(還子)가 석 섬이라고 : 적은 미끼에 걸려 많은 것을 바치게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촌년이 아전 서방을 하면 날 샌 줄을 모른다 : 변변치 못한 사람이 조그만 권력이라도 잡으면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모르고 잘난 체하며 몹시 아니꼽게 굶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촌년이 아전 서방을 하면 갈지자걸음을 걷고 육개장이 아니면 밥을 안 먹는다 : 변변치 못한 사람이 조그만 권력이라도 잡으면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모르고 잘난 체하며 몹시 아니꼽게 굶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촌년이 아전 서방을 하면 중의 고리에 단추를 붙인다 : 변변치 못한 사람이 조그만 권력이라도 잡으면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모르고 잘난 체하며 몹시 아니꼽게 굶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나도 사또 너도 사또, 아전 노릇은 누가 하느냐 : 사람들이 모두 좋은 자리에만 있겠다고 하면 궂은일을 할 사람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아전의 술 한 잔이 환자(還子)가 석 섬이라고 : 관리에게 조금이라도 신세를 지게 되면 그 몇 곱으로 갚아야 함을 이르는 말.
- 촌년이 아전 서방을 하더니 초장에 길청 문밖에 와서 갖신 사 달라 한다 : 변변치 못한 사람이 조그만 권력이라도 잡으면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모르고 잘난 체하며 몹시 아니꼽게 굶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▹ 🦉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?
#사람 2622
#경우 1317
#모양 476
#있음 459
#행동 375
#마음 361
#무엇 317
#물건 315
#생각 278
#자식 219
#아이 205
#소리 198
#처지 191
#잘못 179
#나무 163
#이익 159
#결과 156
#필요 147
#바람 145
#고양이 142
#그것 141
#자신 136
#놀림 135
#마련 133
#호랑이 130
#세상 129
#새끼 129
#훌륭 128
#걱정 127
#조금 118
#관계 117
#자리 114
#조건 113
#사이 113
#하늘 111
▹초성이 같은 단어들
•
ㅇ
ㅈ
(총 1,368개)
:
아자, 아작, 아잔, 아잠, 아장, 아재, 아잼, 아쟁, 아저, 아적, 아전, 아점, 아접, 아정, 아제, 아젝, 아져, 아젹, 아젼, 아조, 아족, 아졸, 아종, 아주, 아죽, 아준, 아줌, 아중, 아즉, 아지, 아직, 아진, 아질, 아짐, 아집, 악자, 악작, 악장, 악재, 악적, 악전, 악절, 악점, 악정, 악제, 악조, 악졸, 악종, 악주, 악증, 악지, 악질, 악징, 안자, 안작, 안잠, 안장, 안재, 안저, 안적, 안전, 안점, 안접, 안정, 안제, 안조, 안족, 안존, 안종, 안좌, 안주, 안죽, 안중, 안줸, 안쥐, 안쥔, 안쥬, 안즉, 안지, 안직, 안진, 안질, 안집, 안짓, 알자, 알잔, 알장, 알쟁, 알전, 알절, 알젓, 알정, 알제, 알젯, 알조, 알족, 알종, 알주, 알죽, 알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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