▹ 에 관한 속담 총 20 개
- 대감 죽은 데는 안 가도 대감 말 죽은 데는 간다 : 대감이 죽은 후에는 그에게 잘 보일 필요가 없으나 대감이 살고 말이 죽으면 대감의 환심을 사기 위하여 조문을 간다는 뜻으로, 권력이 있을 때는 아첨을 하지만 권력이 없어지면 돌아다보지 않는 세상인심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대감 말이 죽었다면 먹던 밥을 밀쳐 놓고 가고, 대감이 죽었다면 먹던 밥 다 먹고 간다 : 대감이 죽은 후에는 그에게 잘 보일 필요가 없으나 대감이 살고 말이 죽으면 대감의 환심을 사기 위하여 조문을 간다는 뜻으로, 권력이 있을 때는 아첨을 하지만 권력이 없어지면 돌아다보지 않는 세상인심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정승 말[개,당나귀] 죽은 데는 (문상을) 가도 정승 죽은 데는 (문상을) 안 간다 : 대감이 죽은 후에는 그에게 잘 보일 필요가 없으나 대감이 살고 말이 죽으면 대감의 환심을 사기 위하여 조문을 간다는 뜻으로, 권력이 있을 때는 아첨을 하지만 권력이 없어지면 돌아다보지 않는 세상인심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대감 죽은 데는 안 가도 대감 말 죽은 데는 간다 : 호장이 죽은 후에는 그에게 잘 보일 필요가 없으나 호장이 살고 호장댁이 죽으면 호장의 환심을 사기 위하여 조문을 간다는 뜻으로, 권력이 있을 때는 아첨을 하지만 권력이 없어지면 돌아다보지 않는 세상인심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불알을 긁어 주다 : 남의 비위를 살살 맞추어 가며 아첨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빌어는 먹어도 다리아랫소리 하기는 싫다 : 아무리 궁핍하여도 비굴하게 남에게 아첨하거나 빌붙기는 싫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빌어먹어도 절하고 싶지 않다 : 아무리 궁핍하여도 비굴하게 남에게 아첨하거나 빌붙기는 싫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아침 아저씨 저녁 소 아들 : 자신의 이해관계에 따라 일시 아첨하다가 일이 끝나면 짐승만큼도 여기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장 단 집에는 가도 말 단 집에는 가지 마라 : 듣기 좋은 말만 하며 아첨하는 사람을 조심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농사 물정 안다니까 피는 나락 홱 뽑는다[뺀다] : 남의 아첨하는 말이나 비꼬는 말을 제대로 알아듣지 못하고 잘난 체하거나 우쭐거리며 더 괴상한 짓을 하여 어리석음을 드러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호장 댁네 죽은 데는 가도 호장 죽은 데는 가지 않는다 : 호장이 죽은 후에는 그에게 잘 보일 필요가 없으나 호장이 살고 호장댁이 죽으면 호장의 환심을 사기 위하여 조문을 간다는 뜻으로, 권력이 있을 때는 아첨을 하지만 권력이 없어지면 돌아다보지 않는 세상인심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대감 말이 죽었다면 먹던 밥을 밀쳐 놓고 가고, 대감이 죽었다면 먹던 밥 다 먹고 간다 : 호장이 죽은 후에는 그에게 잘 보일 필요가 없으나 호장이 살고 호장댁이 죽으면 호장의 환심을 사기 위하여 조문을 간다는 뜻으로, 권력이 있을 때는 아첨을 하지만 권력이 없어지면 돌아다보지 않는 세상인심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정승 말[개,당나귀] 죽은 데는 (문상을) 가도 정승 죽은 데는 (문상을) 안 간다 : 호장이 죽은 후에는 그에게 잘 보일 필요가 없으나 호장이 살고 호장댁이 죽으면 호장의 환심을 사기 위하여 조문을 간다는 뜻으로, 권력이 있을 때는 아첨을 하지만 권력이 없어지면 돌아다보지 않는 세상인심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쳐다보이는 집의 애꾸눈은 보여도 내려다보이는 집의 양귀비는 못 본다 : 자기보다 낮은 자리에 있는 사람이 아무리 훌륭한 재주를 가졌을지라도 병신인 윗사람보다 못하여 보인다는 뜻으로, 아첨으로 출세를 탐내는 사람들이 어둡고 식견이 좁아 사물을 똑똑히 가려보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정승 말[개,당나귀] 죽은 데는 (문상을) 가도 정승 죽은 데는 (문상을) 안 간다 : 정승이 죽은 후에는 그에게 잘 보일 필요가 없으나 정승이 살고 말이 죽으면 정승의 환심을 사기 위하여 조문을 간다는 뜻으로, 권력이 있을 때는 아첨을 하지만 권력이 없어지면 돌아다보지 않는 세상인심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대감 죽은 데는 안 가도 대감 말 죽은 데는 간다 : 정승이 죽은 후에는 그에게 잘 보일 필요가 없으나 정승이 살고 말이 죽으면 정승의 환심을 사기 위하여 조문을 간다는 뜻으로, 권력이 있을 때는 아첨을 하지만 권력이 없어지면 돌아다보지 않는 세상인심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대감 말이 죽었다면 먹던 밥을 밀쳐 놓고 가고, 대감이 죽었다면 먹던 밥 다 먹고 간다 : 정승이 죽은 후에는 그에게 잘 보일 필요가 없으나 정승이 살고 말이 죽으면 정승의 환심을 사기 위하여 조문을 간다는 뜻으로, 권력이 있을 때는 아첨을 하지만 권력이 없어지면 돌아다보지 않는 세상인심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호장 댁네 죽은 데는 가도 호장 죽은 데는 가지 않는다 : 정승이 죽은 후에는 그에게 잘 보일 필요가 없으나 정승이 살고 말이 죽으면 정승의 환심을 사기 위하여 조문을 간다는 뜻으로, 권력이 있을 때는 아첨을 하지만 권력이 없어지면 돌아다보지 않는 세상인심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눈앞에서 자랑 말고 뒤에서 꾸짖지 마라 : 눈앞에서는 아첨하고 뒤에서는 헐뜯는 간교한 행동을 하지 말라는 말.
- 호장 댁네 죽은 데는 가도 호장 죽은 데는 가지 않는다 : 대감이 죽은 후에는 그에게 잘 보일 필요가 없으나 대감이 살고 말이 죽으면 대감의 환심을 사기 위하여 조문을 간다는 뜻으로, 권력이 있을 때는 아첨을 하지만 권력이 없어지면 돌아다보지 않는 세상인심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▹ 🦉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?
#사람 2622
#경우 1317
#모양 476
#있음 459
#행동 375
#마음 361
#무엇 317
#물건 3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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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자신 13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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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세상 1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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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자리 114
#조건 113
#사이 113
#하늘 111
▹초성이 같은 단어들
•
ㅇ
ㅊ
(총 926개)
:
아차, 아찬, 아참, 아창, 아처, 아척, 아첨, 아청, 아체, 아쳐, 아초, 아총, 아축, 아출, 아춤, 아충, 아취, 아측, 아츰, 아치, 아칙, 아칠, 아침, 아칫, 아칭, 악차, 악착, 악찰, 악창, 악책, 악처, 악첩, 악청, 악초, 악충, 악취, 악치, 악칙, 악칭, 안착, 안찬, 안찰, 안찱, 안창, 안채, 안책, 안챵, 안처, 안천, 안청, 안체, 안촉, 안총, 안축, 안출, 안춤, 안충, 안취, 안측, 안층, 안치, 안침, 안칩, 안칭, 알착, 알찬, 알천, 알체, 알치, 알칭, 암차, 암창, 암채, 암책, 암처, 암천, 암청, 암체, 암초, 암축, 암충, 암취, 암층, 암치, 암칙, 압차, 압착, 압철, 압초, 압축, 압출, 압취, 압치, 압침, 앙천, 앙첨, 앙청, 앙축, 앙치, 앙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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