▹ 에 관한 속담 총 37 개
- 마음 좋은 녀편네 동네에 시아버지가 열이다 : ‘인정에 겨워 동네 시아비가 아홉이라’의 북한 속담.
- 능참봉을 하니까 거둥이 한 달에 스물아홉 번이라 : 오래 바라고 고대하던 일이 이루어졌으나 허울만 좋을 뿐 수고롭기만 하고 실속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모처럼 능참봉을 하니까 한 달에 거둥이 스물아홉 번 : 오래 바라고 고대하던 일이 이루어졌으나 허울만 좋을 뿐 수고롭기만 하고 실속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칠십에 능참봉을 하니 하루에 거둥이 열아홉 번씩이라 : 오래 바라고 고대하던 일이 이루어졌으나 허울만 좋을 뿐 수고롭기만 하고 실속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여든에 능참봉을 하니 한 달에 거둥이 스물아홉 번이라 : 운수가 나빠 일이 안되려면 일마다 낭패만 본다는 말.
- 능참봉을 하니까 거둥이 한 달에 스물아홉 번이라 : 운수가 나빠 일이 안되려면 일마다 낭패만 본다는 말.
- 모처럼 능참봉을 하니까 한 달에 거둥이 스물아홉 번 : 운수가 나빠 일이 안되려면 일마다 낭패만 본다는 말.
- 칠십에 능참봉을 하니 하루에 거둥이 열아홉 번씩이라 : 운수가 나빠 일이 안되려면 일마다 낭패만 본다는 말.
- 김매는 데 주인은 아흔아홉 몫을 맨다 : 남을 부려서 하는 일에 주인만 애쓴다는 말.
- 재관 풍류냐 : 한 재상이 자신의 수연(壽宴)에 임금이 내린 어악(御樂)을 굳이 사양하고 받지 아니하여 하루에 아홉 번의 왕래가 있었다는 데서, 사람이 자주 왕래함을 이르는 말.
- 인품이 좋으면 한 마당귀에 시아비가 아홉 : 여자가 품성이 좋으면 욕심내는 사람이 많아서 시아비 될 사람이 마당에 가득하다는 뜻으로, 사람이 잘나서 따르는 사람이 많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한 냥 장설(帳說)에 고추장이 아홉 돈어치라 : 값이 한 냥인 음식상에 아홉 돈어치의 고추장이 올랐다는 뜻으로, 전체에 비하여 어느 한 부분에 지나치게 많은 비용이 든 경우에 이르는 말.
- 친정 가면 자루 아홉 가지고 온다 : 시집간 딸이 친정에서 되도록 많은 것을 가져가려 함을 이르는 말.
- 사정이 많으면 한 동리에 시아비가 아홉 : 일정한 주관 없이 남을 덩달아 좇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가보 쪽 같은 양반 : 노름에서 아홉 끗을 차지한 것과 같이 세상살이에서도 끗수를 가장 많이 차지한다는 뜻으로, 세도가 대단한 양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아이 새끼도 아홉 껍질을 입는다 : 아이를 입히는 것이 매우 큰 문제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아홉 가진 놈(이) 하나 가진 놈 부러워한다 : 욕심이 많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아홉 가진 놈(이) 하나 가진 놈 부러워한다 : 가지면 가질수록 더 욕심이 생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아홉 마리 소에 터럭 하나 : 매우 많은 것 가운데 아주 적은 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아홉 살 일곱 살 때에는 아홉 동네에서 미움을 받는다 : 아홉 살 일곱 살 때에는 아이들의 장난이 몹시 심하고 말도 안 들어 미움을 받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아홉 섬 추수한 자가 한 섬 추수한 자더러 그 한 섬을 채워 열 섬으로 달라 한다 : 남의 사정은 돌보지 않고 자신의 욕심만 채우려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아홉 섬 추수한 자가 한 섬 추수한 자더러 그 한 섬을 채워 열 섬으로 달라 한다 : 부자들이 더 많은 재산을 가지려고 모진 행동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보지 못하는 소 멍에가 아홉 : 눈먼 소에게 멍에를 아홉 개나 메웠다는 뜻으로, 능력도 없는 사람에게 무거운 책임만 잔뜩 지워졌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새끼 많은 소 멍에 벗을 날이 없다 : ‘새끼 많이[아홉] 둔 소 길마 벗을 날 없다’의 북한 속담.
- 새끼 많이[아홉] 둔 소 길마 벗을 날 없다 : 새끼 많은 소는 일에서 벗어나 편히 쉴 사이가 없다는 뜻으로, 자식이 많은 부모는 자식을 먹여 키우기 위하여 쉴 새 없이 고생만 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섣달이 둘[열아홉]이라도 시원치 않다 : 섣달이 아무리 많아도 모자란다는 뜻으로, 시일을 아무리 늦추어도 일의 성공을 기약하기 어려운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여든에 능참봉을 하니 한 달에 거둥이 스물아홉 번이라 : 오래 바라고 고대하던 일이 이루어졌으나 허울만 좋을 뿐 수고롭기만 하고 실속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열 계원에 아홉 좌상 : 계원은 열인데 좌상이 아홉이나 된다는 뜻으로, 많지 아니한 사람 가운데 받들어 섬겨야 할 윗사람이 여럿 있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딸의 굿에를 가도 자루 아홉을 가지고 간다 : 아무리 남을 위하여 하는 일이라도 자기의 이익을 바라게 된다는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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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것은 재관 풍류냐
: 한 재상이 자신의 수연(壽宴)에 임금이 내린 어악(御樂)을 굳이 사양하고 받지 아니하여 하루에 아홉 번의 왕래가 있었다는 데서, 사람이 자주 왕래함을 이르는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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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정에 겨워 동네 시아비가 아홉이라
: 인정을 헤프게 쓰다가 여러 서방을 맞아서 한 동네에 시아비가 아홉이나 되는 망측스러운 신세가 되었다는 뜻으로, 인정에 이끌려 정당치 못한 일까지 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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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정이 많으면 한 동리에 시아비가 아홉
: 사사로운 정이 많아 정절을 지키지 못하다가는 망칙스럽게도 한동네에 아홉 남편과 아홉 시아버지를 두게 된다는 뜻으로, 정조 관념이 희박한 여자를 비웃는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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귀신 아홉 죽은 것 보았다는 이와 같다
: 세상에 없는 귀신이 죽은 것을 아홉이나 보았다고 하는 사람과 같다는 뜻으로, 도저히 있을 수 없는 허황한 이야기를 장담(壯談)하는 사람을 비웃는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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판돈 일곱 닢에 노름꾼은 아홉
: 보잘것없는 일에 터무니없이 많은 사람이 모이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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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홉 살 먹을 때까진 아홉 동네서 미움을 받는다
: 아홉 살 일곱 살 때에는 아이들의 장난이 몹시 심하고 말도 안 들어 미움을 받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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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흔아홉 섬 가진 사람이 한 섬 가진 사람의 것을 마저 빼앗으려 한다
: 재산을 많이 가지면 가질수록 재산에 대한 욕심이 더욱더 크게 생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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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령 상(喪)에 구(九) 방상(方相)
: 인산(因山)이나 지위 높은 사람의 장례에 쓰는 방상시(方相氏)를 도령의 장례에 아홉이나 갖추었다는 뜻으로, 격에 맞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▹ 🦉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?
#사람 2622
#경우 1317
#모양 476
#있음 459
#행동 375
#마음 361
#무엇 317
#물건 315
#생각 278
#자식 219
#아이 205
#소리 198
#처지 191
#잘못 179
#나무 163
#이익 159
#결과 156
#필요 147
#바람 145
#고양이 142
#그것 141
#자신 136
#놀림 135
#마련 133
#호랑이 130
#세상 129
#새끼 129
#훌륭 128
#걱정 127
#조금 118
#관계 117
#자리 114
#조건 113
#사이 113
#하늘 111
▹초성이 같은 단어들
•
ㅇ
ㅎ
(총 938개)
:
아하, 아한, 아항, 아해, 아행, 아헌, 아헤, 아헨, 아형, 아호, 아혹, 아홀, 아홉, 아환, 아황, 아회, 아후, 아훈, 아훔, 아훕, 아휴, 아흔, 아흡, 아희, 아히, 악학, 악한, 악할, 악행, 악향, 악혈, 악형, 악호, 악화, 악후, 악희, 안하, 안한, 안함, 안항, 안해, 안핵, 안행, 안향, 안험, 안헤, 안혼, 안화, 안확, 안환, 안활, 안회, 안후, 안휘, 알합, 알핵, 알현, 알혈, 알형, 암하, 암학, 암한, 암함, 암합, 암해, 암행, 암향, 암허, 암현, 암혈, 암협, 암호, 암혹, 암홀, 암홍, 암화, 암흑, 암희, 압해, 압화, 압흔, 앙해, 앙혼, 앙화, 앙흠, 앞항, 애하, 애한, 애항, 애해, 애햄, 애행, 애향, 애형, 애호, 애홍, 애화, 애환, 애회, 애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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