속담: 안 본 용은 그려도 본 뱀은 못 그린다

안 본 용은 그려도 본 뱀은 못 그린다

눈앞에 있는 사실을 실제 그대로 파악하기는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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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 본 용은 그려도 본 뱀은 못 그린다: 눈앞에 있는 사실을 실제 그대로 파악하기는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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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등잔 뒤가 밝다 : 가까이서보다는 조금 떨어져 보는 편이 상황을 더 잘 파악할 수 있다는 말.
  • 하나 하면 둘 한다 : 남의 의도를 정확히 파악하고 앞질러 처신하거나 처리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범은 그려도 뼈다귀는 못 그린다 : 비록 범은 그릴 수 있으나 가죽 속에 있는 범의 뼈는 그릴 수 없다는 뜻으로, 겉모양이나 형식은 쉽게 파악할 수 있어도 그 속에 담긴 내용은 알기가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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