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속담: 앉은 량반보다 빌어먹는 거지가 낫다
앉은 량반보다 빌어먹는 거지가 낫다
자기 손으로 일해서 벌어먹는 것이 가장 좋은 것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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던져 마름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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: 눈은 높아 좋은 것을 바라지만 손은 둔하여 이루지 못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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피천 대[반] 푼(도) 없다
: 가진 돈이 한 푼도 없다는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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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작이 반이다
: 무슨 일이든지 시작하기가 어렵지 일단 시작하면 일을 끝마치기는 그리 어렵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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얻은 떡이 두레 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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