속담: 애어미 삼사 월에 돌이라도 이 안 들어가 못 먹는다

애어미 삼사 월에 돌이라도 이 안 들어가 못 먹는다

젖을 먹이는 아이어머니는 식성이 좋아 닥치는 대로 잘 먹는데 더군다나 해가 긴 음력 삼사 월에는 이만 들어가면 돌이라도 먹을 형편이라는 뜻으로, 젖을 먹이는 어머니들이 무엇이나 가리지 아니하고 다 잘 먹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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