속담: 양반인가 두 냥 반인가

양반인가 두 냥 반인가

양반(兩班)은 한 냥 반으로 개 한 마리 값만도 못하다는 뜻으로, 못난 양반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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같은 의미의 속담:
  • 개 팔아 두 냥(兩) 반(半)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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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흉년의 곡식이다 : 값을 높이 불러도 작자는 있기 마련이라는 말.
  • 꾼 값은 말 닷 되 : 한 말을 꾸면 한 말 닷 되를 갚게 된다는 뜻으로, 꾸어 쓰는 것에는 공짜가 없음을 이르는 말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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