속담: 양은 쟁개비 끓듯

양은 쟁개비 끓듯

양은 쟁개비가 불에 올려놓자마자 끓다가는 내려놓으면 곧 식고 만다는 뜻으로, 어떤 일을 할 때에 꾸준하지 못하고 처음에 얼마간 부글부글 끓듯이 열성을 내다가 금방 식어 버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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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당구 삼 년에 폐풍월(吠風月) : 어떤 분야에 대하여 지식과 경험이 전혀 없는 사람이라도 그 부문에 오래 있으면 얼마간의 지식과 경험을 갖게 된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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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양은 쟁개비 끓듯 : 양은 쟁개비가 불에 올려놓자마자 끓다가는 내려놓으면 곧 식고 만다는 뜻으로, 어떤 일을 할 때에 꾸준하지 못하고 처음에 얼마간 부글부글 끓듯이 열성을 내다가 금방 식어 버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
  • 양은 쟁개비 끓듯 : 양은 쟁개비가 불에 올려놓자마자 끓다가는 내려놓으면 곧 식고 만다는 뜻으로, 어떤 일을 할 때에 꾸준하지 못하고 처음에 얼마간 부글부글 끓듯이 열성을 내다가 금방 식어 버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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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양은 쟁개비 끓듯 : 양은 쟁개비가 불에 올려놓자마자 끓다가는 내려놓으면 곧 식고 만다는 뜻으로, 어떤 일을 할 때에 꾸준하지 못하고 처음에 얼마간 부글부글 끓듯이 열성을 내다가 금방 식어 버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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