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속담: 어머니가 반중매쟁이가 되어야 딸을 살린다
어머니가 반중매쟁이가 되어야 딸을 살린다
딸을 둔 어머니는 중매쟁이가 되다시피 하여야 딸을 시집보낼 수 있다는 뜻으로, 과년한 딸을 가진 어머니는 딸을 시집보내기 위해서 누구보다 애쓰고 뛰어야 한다는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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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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