속담: 언 발에 오줌 누기

언 발에 오줌 누기

언 발을 녹이려고 오줌을 누어 봤자 효력이 별로 없다는 뜻으로, 임시변통은 될지 모르나 그 효력이 오래가지 못할 뿐만 아니라 결국에는 사태가 더 나빠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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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도깨비 땅 마련하듯 : 무엇을 하기는 하나 결국 아무 실속 없이 헛된 일만 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도끼로 제 발등 찍는다 : 남을 해칠 요량으로 한 것이 결국은 자기에게 해롭게 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제 언치 뜯는 말이라 : 자기 언치를 뜯으면 장차 자기 등이 시리게 된다는 뜻으로, 친척이나 동기를 해치는 것은 결국 자기를 해치는 것과 같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
  • 사태 만난 공동묘지 같다 : 사태로 무너진 공동묘지처럼 정경이 거칠고 쓸쓸한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복장이 따뜻하니까 생시가 꿈인 줄 안다 : 마음이 편안하고 걱정이 없으니 마치 꿈속에서 사는 것같이 여긴다는 뜻으로, 무사태평하여 눈앞에 닥치는 걱정을 모르고 지냄을 비난조로 이르는 말.
  • 언 발에 오줌 누기 : 언 발을 녹이려고 오줌을 누어 봤자 효력이 별로 없다는 뜻으로, 임시변통은 될지 모르나 그 효력이 오래가지 못할 뿐만 아니라 결국에는 사태가 더 나빠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
  • 오줌 누는 새에 십 리 간다 : 오줌을 누는 짧은 순간에 십 리라는 긴 거리를 간다는 뜻으로, 잠시 동안이라도 쉬는 것과 쉬지 아니하고 하는 것과는 상당한 차이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오줌 누는 새에 십 리 간다 : 무슨 일이나 매우 빨리 지나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오줌에도 데겠다 : 오줌처럼 미지근한 것에도 델 정도로 몸이 몹시 허약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
  • 물 위에 수결(手決) 같다 : 아무런 효력이나 결과가 없음을 이르는 말.
  • 언 발에 오줌 누기 : 언 발을 녹이려고 오줌을 누어 봤자 효력이 별로 없다는 뜻으로, 임시변통은 될지 모르나 그 효력이 오래가지 못할 뿐만 아니라 결국에는 사태가 더 나빠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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