▹ 속담: 열두 폭 치마를 둘렀나
열두 폭 치마를 둘렀나
남의 일에 쓸데없이 간섭하고 참견함을 비꼬는 말.
#일 #치마 #간섭 #남 #참견 #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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같은 의미의 속담:
- 치마가 열두 폭인가
- 치마폭이 스물네 폭이다
- 열두 폭 말기를 달아 입었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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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던져 마름쇠 : 마름쇠는 누구나 던지면 틀림없이 꽂히고 한쪽은 위로 솟는 데서, 어떤 일에 별로 숙달되지 않은 사람도 실수 없이 능히 할 수 있는 일인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도깨비 대동강 건너듯 : 일의 진행이 눈에 띄지는 않으나 그 결과가 빨리 나타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술독에 치마 두르듯 : 볼품없이 자꾸 덧감고 동인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치마가 열두 폭인가 : 남의 일에 쓸데없이 간섭하고 참견함을 비꼬는 말.
- 열두 폭 치마를 둘렀나 : 남의 일에 쓸데없이 간섭하고 참견함을 비꼬는 말.
- 열두 폭 말기를 달아 입었나 : 남의 일에 쓸데없이 간섭하고 참견함을 비꼬는 말.
- 치마가 열두 폭인가 : 남의 일에 쓸데없이 간섭하고 참견함을 비꼬는 말.
- 열두 폭 치마를 둘렀나 : 남의 일에 쓸데없이 간섭하고 참견함을 비꼬는 말.
- 소전 뒤 글자 같다 : 쇠천의 글자가 닳아 제대로 알아보지 못하게 된 것 같다는 뜻으로, 남의 심중을 잘 알 수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대신 댁 송아지 백정 무서운 줄 모른다 : 남의 권력만 믿고 거만을 부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대신 집 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 : 남의 권력만 믿고 거만을 부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열두 폭 말기를 달아 입었나 : 남의 일에 쓸데없이 간섭하고 참견함을 비꼬는 말.
- 치마가 열두 폭인가 : 남의 일에 쓸데없이 간섭하고 참견함을 비꼬는 말.
- 열두 폭 치마를 둘렀나 : 남의 일에 쓸데없이 간섭하고 참견함을 비꼬는 말.
- 열두 폭 말기를 달아 입었나 : 남의 일에 쓸데없이 간섭하고 참견함을 비꼬는 말.
- 치마가 열두 폭인가 : 남의 일에 쓸데없이 간섭하고 참견함을 비꼬는 말.
- 열두 폭 치마를 둘렀나 : 남의 일에 쓸데없이 간섭하고 참견함을 비꼬는 말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