▹ 속담: 오는 말이 고와야 가는 말이 곱다
오는 말이 고와야 가는 말이 곱다
상대편이 자기에게 말이나 행동을 좋게 하여야 자기도 상대편에게 좋게 한다는 말.
#상대편 #행동 #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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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오는 떡이 두터워야[커야] 가는 떡이 두텁다[크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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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등 치고 배 만진다 : 술 먹여 놓고 해장 가자 부르며 그를 위한다는 뜻으로, 교활하고 음흉한 자의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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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대중은 말없는 스승이다 : 평범한 사람으로부터 창조적 지혜와 풍부한 지식과 경험을 배우게 된다는 말.
- 수수대에 기름 발린 말 : 원래 미끈한 수숫대에 기름을 바른 것과 같은 반질반질한 말소리라는 뜻으로, 내용은 없고 번지르르하기만 한 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