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속담: 오조 먹은 돼지 벼르듯
오조 먹은 돼지 벼르듯
혼내 주려고 잔뜩 벼르고 있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#경우
#오조
#돼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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: 소의 코에 대고 경을 읽어 봐야 단 한 마디도 알아듣지 못한다는 뜻으로, 아무리 가르치고 일러 주어도 알아듣지 못하거나 효과가 없는 경우를 이르는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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