▹
연관된 속담 더 알아보기
-
옴쟁이를 업고 다니다
: 화가 미칠 수 있는 꺼림칙한 대상을 가까이하면서 받든다는 말.
-
등잔 뒤가 밝다
: 가까이서보다는 조금 떨어져 보는 편이 상황을 더 잘 파악할 수 있다는 말.
-
제 골 명창 없다
: 자기 가까이에서 늘 사귀는 사람의 좋은 점이나 장기에 대하여 마냥 스쳐 보낸다는 말.
-
얼굴 보아 가며 이름 짓는다
: 이름이란 사물의 생김새를 보아 가며 대상의 특성에 맞게 짓는 법이라는 뜻으로, 무슨 일이나 구체적인 조건과 특성에 알맞게 처리하여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
남에게 매 맞고 개 옆구리 찬다
: 앞에서는 감히 반항하지 못하고 있다가 아무 상관도 없는 만만한 대상에게 화풀이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
옴쟁이를 업고 다니다
: 화가 미칠 수 있는 꺼림칙한 대상을 가까이하면서 받든다는 말.
-
손톱 밑의 가시
: 손톱 밑에 가시가 들면 매우 고통스럽고 성가시다는 뜻으로, 늘 마음에 꺼림칙하게 걸리는 일을 이르는 말.
-
요강 뚜껑으로 물 떠먹은 셈
: 별 일은 없으리라고 생각하면서도 꺼림칙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
옴쟁이를 업고 다니다
: 화가 미칠 수 있는 꺼림칙한 대상을 가까이하면서 받든다는 말.
-
날개 부러진 새
: 행동의 기본 수단을 잃고 옴짝달싹할 수 없는 처지에 빠진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
옴 덕에 보지 긁는다
: 남이 꺼리는 일을 할 핑계가 생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
옴딱지 떼듯
: 무엇이나 인정사정없이 내버리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