속담: 외 덩굴에 가지 열릴까

외 덩굴에 가지 열릴까

어버이와 아주 딴판인 자식은 있을 수 없음을 이르는 말.

#자식 #어버이 # #덩굴 # #가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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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빌어먹는 놈이 이밥 조밥 가리랴 : 한창 궁하여 빌어먹는 판에 이밥 조밥 가릴 수 없다는 뜻으로, 자기가 아쉽거나 급히 필요한 일에는 좋고 나쁨을 가릴 겨를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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