▹ 에 관한 속담 총 11 개
- 꼴같잖은 말은 이도 들쳐 보지 않는다 : 말을 살 때 겉모양이 제대로 생기지 아니한 말은 나이를 세려고 이를 들쳐 보지도 아니한다는 뜻으로, 외모와 언동이 점잖지 못한 사람은 더 자세히 알아볼 필요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베주머니에 의송 들었다 : 보기에는 허름한 베주머니에 기밀한 서류가 들었다는 뜻으로, 사람이나 물건이 외모를 보아서는 허름하고 못난 듯하나 실상은 비범한 가치와 훌륭한 재질을 지녔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허리띠 속에 상고장(上告狀) 들었다 : 보기에는 허름한 베주머니에 기밀한 서류가 들었다는 뜻으로, 사람이나 물건이 외모를 보아서는 허름하고 못난 듯하나 실상은 비범한 가치와 훌륭한 재질을 지녔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빈 외양간에 소 들어간다 : 빈 외양간에 소를 들여다 매면 어떤 빈자리가 적절하게 채워지게 된다는 뜻으로, 일의 형편이나 외모가 좋아져 꼭 짜이게 잘 어울리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기생의 자릿저고리 : 기생의 자릿저고리는 기름때가 묻고 분 냄새가 나는 더러워진 것이라는 뜻으로, 외모가 단정하지 못하고 말씨가 간사스러운 사람을 비난조로 이르는 말.
- 초가집 대교(待敎)가 없고 물 건너 대교가 없고 얽은 대교가 없다 : 가난한 집에서 대교 벼슬이 나올 수 없고 물 건너 사는 세력 없는 집에서도 대교가 나올 수 없으며 낯이 얽어 못생긴 사람 가운데서도 대교가 나올 수 없다는 뜻으로, 어떤 자격으로서 돈 많고 세력 있고 외모가 번듯해야 함을 요건으로 내세울 때 이르는 말. 옛날 규장각(奎章閣) 대교 벼슬의 인선이 매우 까다로웠다 하여 나온 말이다.
- 외모는 거울로 보고 마음은 술로 본다 : 술이 들어가면 본심을 털어놓고 이야기함을 이르는 말.
- 떨어진 주머니에 어패 들었다 : 보기에는 허름한 베주머니에 기밀한 서류가 들었다는 뜻으로, 사람이나 물건이 외모를 보아서는 허름하고 못난 듯하나 실상은 비범한 가치와 훌륭한 재질을 지녔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정들면 미운 사람도 고와 보인다 : 사람이 밉게 또는 예쁘게 보이는 것은 외모에 따른 것이 아니라 사귀어 온 정에 의한다는 말.
- 정들면 다다 : 사람이 밉게 또는 예쁘게 보이는 것은 외모에 따른 것이 아니라 사귀어 온 정에 의한다는 말.
- 정들면 그만이다 : 사람이 밉게 또는 예쁘게 보이는 것은 외모에 따른 것이 아니라 사귀어 온 정에 의한다는 말.
▹ 🦉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?
#사람 2622
#경우 1317
#모양 476
#있음 459
#행동 375
#마음 361
#무엇 317
#물건 315
#생각 278
#자식 219
#아이 205
#소리 198
#처지 191
#잘못 179
#나무 163
#이익 159
#결과 156
#필요 147
#바람 145
#고양이 142
#그것 141
#자신 136
#놀림 135
#마련 133
#호랑이 130
#세상 129
#새끼 129
#훌륭 128
#걱정 127
#조금 118
#관계 117
#자리 114
#조건 113
#사이 113
#하늘 111
▹초성이 같은 단어들
•
ㅇ
ㅁ
(총 856개)
:
아마, 아막, 아만, 아말, 아망, 아매, 아먼, 아멘, 아멩, 아명, 아모, 아목, 아몬, 아몽, 아무, 아문, 아물, 아미, 아민, 아밍, 악마, 악막, 악매, 악면, 악명, 악모, 악목, 악몽, 악무, 악문, 악물, 악미, 안마, 안막, 안맥, 안맹, 안멘, 안면, 안명, 안모, 안목, 안무, 안문, 안물, 안민, 안밀, 알마, 알매, 알면, 알목, 알몸, 알못, 알묘, 알무, 알문, 앏면, 앏묗, 암마, 암막, 암만, 암말, 암망, 암매, 암맥, 암맹, 암먼, 암면, 암명, 암모, 암무, 암묵, 암문, 암물, 암민, 압마, 압맥, 압모, 압물, 압미, 압밀, 앙망, 앙면, 앙모, 앙묘, 앙문, 앙물, 앞막, 앞말, 앞면, 앞몸, 앞무, 앞문, 앞물, 애마, 애막, 애망, 애매, 애먼, 애멸, 애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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