속담: 외손자는 업고 친손자는 걸리면서 업은 아이 발 시리다 빨리 가자 한다

외손자는 업고 친손자는 걸리면서 업은 아이 발 시리다 빨리 가자 한다

딸에 대한 극진한 사랑으로, 친손자가 더 소중하면서도 외손자를 더 귀여워함을 이르는 말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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같은 의미의 속담:
  • 친손자는 걸리고 외손자는 업고 간다
  • 친손자는 걸리고 외손자는 업고 가면서 업힌 아이 갑갑해한다 빨리 걸으라 한다

외손자는 업고 친손자는 걸리면서 업은 아이 발 시리다 빨리 가자 한다: 딸에 대한 극진한 사랑으로, 친손자가 더 소중하면서도 외손자를 더 귀여워함을 이르는 말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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