속담: 외톨밤이 벌레가 먹었다

외톨밤이 벌레가 먹었다

똑똑하고 분명하여야 할 것이 그렇지 못하고 부실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특히 외아들이 쓸데없이 되어 버린 경우를 이른다.

#경우 #분명 #부실 # #벌레 #외아들 #


연관된 속담 더 알아보기

  • 소전 뒤 글자 같다 : 쇠천의 글자가 닳아 제대로 알아보지 못하게 된 것 같다는 뜻으로, 남의 심중을 잘 알 수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쇠코에 경 읽기 : 소의 코에 대고 경을 읽어 봐야 단 한 마디도 알아듣지 못한다는 뜻으로, 아무리 가르치고 일러 주어도 알아듣지 못하거나 효과가 없는 경우를 이르는 말.
  • 말 귀에 염불 : 소의 코에 대고 경을 읽어 봐야 단 한 마디도 알아듣지 못한다는 뜻으로, 아무리 가르치고 일러 주어도 알아듣지 못하거나 효과가 없는 경우를 이르는 말.

  • 시조로 밤 새우다 : 쓸데없이 시조를 외우며 밤을 꼬박 새운다는 뜻으로, 어떤 허망한 일에 얽매여 세월을 헛되이 보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회오리밤 벗듯 : 남이 시비할 여지가 없이 사람됨이 원만하다는 말.
  • 외톨밤이 벌레가 먹었다 : 단 하나뿐인 소중한 물건에 흠집이 생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

🦉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?


#사람 2622 #경우 1317 #모양 476 #있음 459 #행동 375 #마음 361 #무엇 317 #물건 315 #생각 278 #자식 219 #아이 205 #소리 198 #처지 191 #잘못 179 #나무 163 #이익 159 #결과 156 #필요 147 #바람 145 #고양이 142 #그것 141 #자신 136 #놀림 135 #마련 133 #호랑이 130 #세상 129 #새끼 129 #훌륭 128 #걱정 127 #조금 118 #관계 117 #자리 114 #조건 113 #사이 113 #하늘 11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