▹ 에 관한 속담 총 58 개
- 시궁에서 용 난다 : 미천한 집안이나 변변하지 못한 부모에게서 훌륭한 인물이 나는 경우를 이르는 말.
- 개천에서 용 난다 : 미천한 집안이나 변변하지 못한 부모에게서 훌륭한 인물이 나는 경우를 이르는 말.
- 시궁창에서 용이 났다 : 미천한 집안이나 변변하지 못한 부모에게서 훌륭한 인물이 나는 경우를 이르는 말.
- 미꾸라짓국 먹고 용트림한다 : 시시한 일을 해 놓고 큰일을 한 것처럼 으스대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잉엇국 먹고 용트림한다 : 시시한 일을 해 놓고 큰일을 한 것처럼 으스대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미꾸라짓국 먹고 용트림한다 : 하잘것없는 사람이 잘난 체하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구슬 없는 용 : 쓸모없고 보람 없게 된 처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용 될 고기는 모이 철부터 안다 : 잘될 사람은 어려서부터 남달리 장래성이 엿보인다는 말.
- 용 가는 데 구름 가고 범 가는 데 바람 간다 : 반드시 같이 다녀서 둘이 서로 떠나지 아니할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용 가는 데 구름 간다 : 반드시 같이 다녀서 둘이 서로 떠나지 아니할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용검도 써야 칼이지 : 아무리 훌륭한 물건이라도 실제로 쓰지 아니한다면 쓸모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용대기 내세우듯 : 사소한 재주가 있다 하여 툭하면 그것을 내세우며 자랑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용 못 된 이무기 : 의리나 인정은 찾아볼 수 없고 심술만 남아 있어 남에게 손해만 입히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용 못 된 이무기 방천 낸다 : 못된 사람은 못된 짓만 한다는 말.
- 용미에 범 앉은[맞은] 것 같다 : 위엄이 있어 남을 억압하는 듯한 인상을 지닌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용이 개천에 빠지면 모기붙이 새끼가 엉겨 붙는다 : 아무리 좋은 처지에 있던 사람이라도 불행한 경우나 환경에 빠지게 되면 하찮은 사람에게서까지 모욕을 당하고 괄시를 받게 된다는 말.
- 용이 물 밖에 나면 개미가 침노를 한다 : 아무리 좋은 처지에 있던 사람이라도 불행한 경우나 환경에 빠지게 되면 하찮은 사람에게서까지 모욕을 당하고 괄시를 받게 된다는 말.
- 용이 물을 잃은 듯 : 용이 물을 잃고는 살 수 없는 것처럼, 처지가 매우 궁박하여 살길이 끊어진 상황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용이 여의주를 얻고 범이 바람을 탐과 같다 : 무슨 일이나 뜻한 바를 다 이루어, 두려운 것이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늦바람이 용마름을 벗긴다 : 늦게 불기 시작한 바람이 초가집 지붕마루에 얹은 용마름을 벗겨 갈 만큼 세다는 뜻으로, 사람도 늙은 후에 한번 바람이 나기 시작하면 걷잡을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사람도 늦바람이 무섭다 : 늦게 불기 시작한 바람이 초가집 지붕마루에 얹은 용마름을 벗겨 갈 만큼 세다는 뜻으로, 사람도 늙은 후에 한번 바람이 나기 시작하면 걷잡을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자가사리 용을 건드린다 : 힘이 약한 것이 자기 힘으로 상대할 수 없는 강한 것을 함부로 건드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호랑이는 바람을 일으키고 룡은 안개를 일으킨다 : ‘용 가는 데 구름 가고 범 가는 데 바람 간다’의 북한 속담.
- 비 맞은 닭 무리 : ‘비 맞은 용대기 같다’의 북한 속담.
- 비 맞은 용대기 같다 : 장대하고 화사한 용이 그려진 깃발이, 비를 맞아 처져 늘어진 모양을 하고 있는 것과 같다는 뜻으로, 무엇이 추레하게 처져 늘어진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비 맞은 용대기 같다 : 득의양양하던 사람이 맥없이 풀이 죽은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비짓국 먹고 용트림한다 : 아주 거친 음식을 먹고도 잘 먹은 체하느라고 거드름을 부린다는 뜻으로, 실속은 없으면서 겉모양만 그럴듯하게 꾸미는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사람도 늦바람이 무섭다 : 늦게 불기 시작한 바람이 초가집 지붕마루에 얹은 용마름을 벗겨 갈 만큼 센 것처럼 사람도 늙은 후에 한번 바람이 나기 시작하면 걷잡을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늦바람이 용마름을 벗긴다 : 늦게 불기 시작한 바람이 초가집 지붕마루에 얹은 용마름을 벗겨 갈 만큼 센 것처럼 사람도 늙은 후에 한번 바람이 나기 시작하면 걷잡을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
미꾸라지 용 됐다
: 미천하고 보잘것없던 사람이 크게 되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
미꾸라지 천 년에 용 된다
: 무슨 일이나 오랜 시일을 두고 힘써 닦으면 반드시 훌륭하게 될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
바람 따라 구름 가고 구름 따라 룡이 간다
: 바람이 부는 데 따라 구름이 흘러가고 구름이 가는 데 용이 갈 수 있다는 뜻으로, 모든 현상이 서로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는 말.
-
구름 따라 룡이 가고 바람 따라 구름 간다
: 바람이 부는 데 따라 구름이 흘러가고 구름이 가는 데 용이 갈 수 있다는 뜻으로, 모든 현상이 서로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는 말.
-
바퀴 모르는 음식이 없다
: 바퀴라는 벌레는 용케도 음식 있는 곳을 찾아서 모여든다는 뜻으로, 제게 조금이라도 잇속이 있는 일이면 만사 제쳐 놓고 찾아다님을 비꼬아 이르는 말.
-
구름 따라 룡이 가고 바람 따라 구름 간다
: 구름을 따라 용이 가고 바람이 부는 데 따라 구름이 흘러갈 수 있다는 뜻으로, 모든 현상이 서로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는 말.
-
바람 따라 구름 가고 구름 따라 룡이 간다
: 구름을 따라 용이 가고 바람이 부는 데 따라 구름이 흘러갈 수 있다는 뜻으로, 모든 현상이 서로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는 말.
-
개가 룡상에 앉은 격
: 개가 임금이 앉는 용상에 앉은 것과 같다는 뜻으로, 전혀 격에 어울리지 아니하는 자리에 앉은 것을 비꼬는 말.
-
아는 데는 똥파리
: 똥파리가 용케도 음식이 있는 곳을 알고 달려들듯이, 무슨 일을 재빠르게 알아 가지고 시끄럽게 구는 사람을 비꼬는 말.
-
개천에서 선녀가 난다
: ‘개천에서 용 난다’의 북한 속담.
-
아이 못 낳는 년이 밤마다 용꿈 꾼다
: 실제로 할 능력도 없는 주제에 허황된 생각만 하고 있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
뱀이 용 되어 큰소리한다
: 변변찮거나 하찮은 사람이 신분이 귀하게 되어 아니꼽게 큰소리를 친다는 말.
-
안 본 용은 그려도 본 뱀은 못 그린다
: 눈앞에 있는 사실을 실제 그대로 파악하기는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
안 본 용은 그려도 본 뱀은 못 그린다
: 어떤 일에 대하여 추상적으로 말하기는 쉬우나 실제로 하기는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
석양에 비 맞은 룡대기처럼
: ‘비 맞은 용대기 같다’의 북한 속담.
-
앉은뱅이 용쓴다
: 불가능한 일을 두고 힘만 쓰고 있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
선비 논 데 용 나고 학이 논 데 비늘이 쏟아진다
: 훌륭한 사람의 자취나 착한 행실은 반드시 좋은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
채비 사흘에 용천관(龍川關) 다 지나겠다
: 준비만 하다가 정작 해야 할 일은 못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
천 길 땅속에서 하늘을 본다
: 먼 데서 일어난 일을 용케 알아맞히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
철록어미냐 용귀돌이냐 담배도 잘 먹는다
: 늘 담배만 피우고 있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.
-
저녁 바람에 곱새가 싸다닌다
: ‘늦바람이 용마름을 벗긴다’의 북한 속담.
-
온몸의 힘줄이 용대기 뒤 줄이 되었다
: 온몸의 힘줄이 임금이 거둥할 때 들고 나가는 용대기의 뒤 벌이줄처럼 팽팽하다는 뜻으로, 사람이 극도로 흥분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
용이 여의주를 얻으면 하늘로 올라가고야 만다
: 무엇이나 어떤 단계에 이르면 최종적인 결과가 나타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
룡이 개천에 떨어지면 미꾸라지가 되는 법
: ‘용이 물 밖에 나면 개미가 침노를 한다’의 북한 속담.
-
물 밖에 난 룡이 개미한테 물어뜯긴다
: 온갖 재주를 다 부린다는 용도 물 밖에 나오면 하찮은 개미한테 물어뜯긴다는 뜻으로, 아무리 크고 힘센 존재라도 자기의 생활 환경이나 기반을 떠나서는 무력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
버들치가 룡 될 수 없다
: 하찮은 민물고기가 아무리 기를 쓴다고 해도 용이 되어 하늘을 오를 수 없다는 뜻으로, 본바탕이나 품성이 변변하지 못한 사람은 별의별 수를 다 해도 훌륭한 인물이 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
늙은이 호박나물에 용쓴다
: 호박죽이나 호박나물이 늙은이들에게 먹기 쉬울 뿐 아니라 그래도 근기가 있는 음식임을 이르는 말.
-
늙은이 호박나물에 용쓴다
: 도저히 힘을 쓸 수 없는 처지에 있는 사람이 힘을 쓸 듯이 자신 있게 나섬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
담배 잘 먹기는 용귀돌(龍貴乭)일세
: 옛말에 나오는 용귀돌이처럼 담배를 아주 즐기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▹ 🦉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?
#사람 2622
#경우 1317
#모양 476
#있음 459
#행동 375
#마음 361
#무엇 317
#물건 315
#생각 278
#자식 219
#아이 205
#소리 198
#처지 191
#잘못 179
#나무 163
#이익 159
#결과 156
#필요 147
#바람 145
#고양이 142
#그것 141
#자신 136
#놀림 135
#마련 133
#호랑이 130
#세상 129
#새끼 129
#훌륭 128
#걱정 127
#조금 118
#관계 117
#자리 114
#조건 113
#사이 113
#하늘 111
▹초성이 같은 단어들
•
ㅇ
(총 161개)
:
아, 악, 앆, 안, 않, 알, 앎, 앒, 앓, 암, 압, 앗, 았, 앙, 앛, 앜, 앝, 앞, 애, 액, 앤, 앰, 앱, 앳, 앵, 야, 약, 얀, 얄, 얍, 얏, 양, 얖, 얘, 얫, 어, 억, 언, 얼, 엄, 업, 엇, 었, 엉, 에, 엑, 엔, 엘, 엠, 엣, 엥, 여, 역, 연, 엳, 열, 엻, 염, 엽, 엿, 였, 영, 옆, 예, 옐, 옘, 옙, 옛, 옝, 오, 옥, 옦, 온, 옫, 올, 옭, 옰, 옳, 옴, 옵, 옷, 옹, 옻, 와, 왁, 완, 왇, 왈, 왑, 왓, 왕, 왜, 왝, 왠, 왬, 왯, 왱, 외, 왹, 왼
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