▹ 속담: 우박 맞은 잿더미 같고 활량의 사포 같다
우박 맞은 잿더미 같고 활량의 사포 같다
숭숭 구멍이 뚫렸다는 뜻으로, 얼굴이 심하게 얽은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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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우박 맞은 잿더미 같고 활량의 사포 같다 : 숭숭 구멍이 뚫렸다는 뜻으로, 얼굴이 심하게 얽은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.
- 병조 판서 집 활량 나그네 드나들듯 : 병조 판서의 집에 취직 부탁을 하러 오는 활량이 드나들듯 한다는 뜻으로, 매우 자주 출입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우박 맞은 잿더미 같고 활량의 사포 같다 : 숭숭 구멍이 뚫렸다는 뜻으로, 얼굴이 심하게 얽은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.
- 우박 맞은 잿더미[소똥] 같다 : 숭숭 구멍이 뚫렸다는 뜻으로, 얼굴이 심하게 얽은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.
- 우박 맞은 잿더미 같고 활량의 사포 같다 : 숭숭 구멍이 뚫렸다는 뜻으로, 얼굴이 심하게 얽은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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