▹ 속담: 우수에 풀렸던 대동강이 경칩에 다시 붙는다
▹ 연관된 속담 더 알아보기
- 도깨비 대동강 건너듯 : 일의 진행이 눈에 띄지는 않으나 그 결과가 빨리 나타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우수 경칩에 대동강 물이 풀린다 : 우수와 경칩을 지나면 아무리 춥던 날씨도 누그러짐을 이르는 말.
- 우수에 풀렸던 대동강이 경칩에 다시 붙는다 : 우수를 지나 좀 따뜻해졌던 날씨가 경칩 무렵에 다시 추워짐을 이르는 말.
- 쇠코에 경 읽기 : 소의 코에 대고 경을 읽어 봐야 단 한 마디도 알아듣지 못한다는 뜻으로, 아무리 가르치고 일러 주어도 알아듣지 못하거나 효과가 없는 경우를 이르는 말.
- 말 귀에 염불 : 소의 코에 대고 경을 읽어 봐야 단 한 마디도 알아듣지 못한다는 뜻으로, 아무리 가르치고 일러 주어도 알아듣지 못하거나 효과가 없는 경우를 이르는 말.
- 말 귀에 염불 : 말의 귀에 대고 경을 읽어 봐야 단 한 마디도 알아듣지 못한다는 뜻으로, 아무리 가르치고 일러 주어도 알아듣지 못하거나 효과가 없는 경우를 이르는 말.
- 우수 경칩에 대동강 물이 풀린다 : 우수와 경칩을 지나면 아무리 춥던 날씨도 누그러짐을 이르는 말.
- 우수에 풀렸던 대동강이 경칩에 다시 붙는다 : 우수를 지나 좀 따뜻해졌던 날씨가 경칩 무렵에 다시 추워짐을 이르는 말.
- 큰 나무 밑에 작은 나무 큰지 모른다 : 크거나 뛰어나게 우수한 것과 나란히 있게 되어 그 우월성이 드러나기 힘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우수 경칩에 대동강 물이 풀린다 : 우수와 경칩을 지나면 아무리 춥던 날씨도 누그러짐을 이르는 말.
- 우수에 풀렸던 대동강이 경칩에 다시 붙는다 : 우수를 지나 좀 따뜻해졌던 날씨가 경칩 무렵에 다시 추워짐을 이르는 말.
- 꽃샘잎샘에 설늙은이[반늙은이] 얼어 죽는다 : 음력 삼사월의 이른 봄도 날씨가 꽤 추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넉 달 가뭄에도 하루만 더 개었으면 한다 : 사람은 날씨에 대하여 항상 자기중심으로 생각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우수 경칩에 대동강 물이 풀린다 : 우수와 경칩을 지나면 아무리 춥던 날씨도 누그러짐을 이르는 말.
- 마음이 지척이면 천 리도 지척이라 : 서로 정이 깊고 가까우면 멀리 떨어져 있어도 가깝게 느껴짐을 이르는 말.
- 마음이 천 리면 지척도 천 리라 : 서로 정이 깊지 못하면 가까이 있어도 매우 멀게 느껴짐을 이르는 말.
- 말똥을 놓아도 손맛이더라 : 비록 하찮은 것을 차리더라도 솜씨에 따라서 그 맛이 달라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대한이 소한의 집에 가서 얼어 죽는다 : 글자 뜻으로만 보면 대한이 소한보다 추워야 할 것이나 사실은 소한 무렵이 더 추운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소한 얼음 대한에 녹는다 : 글자 뜻으로만 보면 대한이 소한보다 추워야 할 것이나 사실은 소한 무렵이 더 추운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소한의 얼음 대한에 녹는다 : 글자 뜻으로만 보면 대한이 소한보다 추워야 할 것이나 사실은 소한 무렵이 더 추운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