▹ 속담: 음달에서 자라난 풀대 같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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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녀자가 약해도 어머니 되는 데는 강하다 : 여자가 몸은 연약하여도 자식을 낳아 기르는 데는 매우 강한 힘을 가지고 있다는 말.
- 바늘뼈에 두부살 : 바늘처럼 가는 뼈에 두부같이 힘없는 살이란 뜻으로, 몸이 아주 연약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음달에서 자라난 풀대 같다 : 몹시 연약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피천 대[반] 푼(도) 없다 : 가진 돈이 한 푼도 없다는 말.
- 쇠코에 경 읽기 : 소의 코에 대고 경을 읽어 봐야 단 한 마디도 알아듣지 못한다는 뜻으로, 아무리 가르치고 일러 주어도 알아듣지 못하거나 효과가 없는 경우를 이르는 말.
- 말 귀에 염불 : 소의 코에 대고 경을 읽어 봐야 단 한 마디도 알아듣지 못한다는 뜻으로, 아무리 가르치고 일러 주어도 알아듣지 못하거나 효과가 없는 경우를 이르는 말.
- 오뉴월 음달 아래 개 팔자 : ‘오뉴월 댑싸리 밑의 개 팔자’의 북한 속담.
- 음달 아래 개 팔자 : ‘오뉴월 댑싸리 밑의 개 팔자’의 북한 속담.
- 음달에서 자라난 풀대 같다 : 몹시 연약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식지에 붙은 밥풀 : 적은 물건은 여러 번 생겨도 흐지부지 없어져 모을 수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손에 붙은 밥[밥풀] 아니 먹을까 : 절로 굴러 들어와 이미 자기 차지가 된 행운을 잡지 아니할 사람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나쁜 풀은 빨리 자란다 : 별로 긴요하지 아니한 것이 먼저 나선다는 말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