속담: 이리 떼 달려들듯

이리 떼 달려들듯

못된 것들이 그 본성을 감추지 아니하고 사방에서 달려듦을 이르는 말.

#것들 #이리 #본성 #사방


연관된 속담 더 알아보기

  • 이리가 양으로 될 수 없다 : 승냥이가 아무리 변신을 하여도 양이 될 수 없다는 뜻으로, 나쁜 본성을 가진 사람은 본성을 바꿀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이리 떼를 막자고 범을 불러들인다 : 승냥이를 내쫓는다고 문을 열었다가 더 무서운 호랑이를 들이게 된다는 뜻으로, 하나의 위험을 면하려고 하다가 더 큰 위험에 직면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이리가 짖으니 개가 꼬리(를) 흔든다 : 모양이나 형편이 서로 비슷하고 인연이 있는 것끼리 서로 잘 어울리고, 사정을 보아주며 감싸 주기 쉬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
  • 승냥이가 양으로 될 수 없다 : 승냥이가 아무리 변신을 하여도 양이 될 수 없다는 뜻으로, 나쁜 본성을 가진 사람은 본성을 바꿀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이리가 양으로 될 수 없다 : 승냥이가 아무리 변신을 하여도 양이 될 수 없다는 뜻으로, 나쁜 본성을 가진 사람은 본성을 바꿀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승냥이 밑에서 빠진 건 다 날고기를 먹는다 : 다른 짐승들을 잡아먹고 사는 승냥이 가운데 날고기를 싫어하는 종자가 있을 수가 없다는 뜻으로, 나쁜 본성은 어떤 조건 아래서도 변하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
  • 미친개에게는 몽둥이가 제격 : 도깨비가 날뛰는 것을 막으려면 사방에서 몰고 들어가서 몽둥이찜질을 하는 것이 가장 알맞은 처방이라는 뜻으로, 미쳐 날뛰는 자에게는 된매를 안겨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미친개는 때려잡아야 한다 : 도깨비가 날뛰는 것을 막으려면 사방에서 몰고 들어가서 몽둥이찜질을 하는 것이 가장 알맞은 처방이라는 뜻으로, 미쳐 날뛰는 자에게는 된매를 안겨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이리 떼 달려들듯 : 못된 것들이 그 본성을 감추지 아니하고 사방에서 달려듦을 이르는 말.


🦉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?


#사람 2622 #경우 1317 #모양 476 #있음 459 #행동 375 #마음 361 #무엇 317 #물건 315 #생각 278 #자식 219 #아이 205 #소리 198 #처지 191 #잘못 179 #나무 163 #이익 159 #결과 156 #필요 147 #바람 145 #고양이 142 #그것 141 #자신 136 #놀림 135 #마련 133 #호랑이 130 #세상 129 #새끼 129 #훌륭 128 #걱정 127 #조금 118 #관계 117 #자리 114 #조건 113 #사이 113 #하늘 11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