▹ 속담: 이리 죽은 데 토끼 눈물만큼
▹ 연관된 속담 더 알아보기
- 어스렁토끼 재를 넘는다 : 어슬렁어슬렁 굼뜨게 행동하는 것 같으면서도 실상은 재빠르게 행동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말하는 남생이 : 남생이가 토끼를 속여 용궁으로 끌고 갔다는 이야기에서 온 말로, 아무도 그가 하는 말을 신용하지 못한다는 말.
- 여우가 죽으니까 토끼가 슬퍼한다 : 같은 부류의 슬픔이나 괴로움 따위를 동정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흉년에 죽 아이도 한 그릇 어른도 한 그릇 : 어른과 아이의 차별이 없이 나누어 주는 분량이 같다는 말.
- 어른도 한 그릇 아이도 한 그릇 : 어른과 아이의 차별이 없이 나누어 주는 분량이 같다는 말.
- 커도 한 그릇 작아도 한 그릇 : 어른과 아이의 차별이 없이 나누어 주는 분량이 같다는 말.
- 스님 눈물 같다 : 어두침침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시앗 죽은 눈물만큼 : 시앗이 죽었을 때에 본처가 흘리는 눈물만큼이라는 뜻으로, 양이 몹시 적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꽃은 웃어도 소리가 없고 새는 울어도 눈물이 없다 : 겉으로 표현은 안 하지만 마음속으로는 느끼고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